어제는 자주가는 트윈에서 지민이와의 뜨거운 연애와 민관리사의 현란한 마사지에 반했던 후기 입니다.
우선 마사지 썰 부터 풀어 보겠습니다.
트윈스파 마사지는 기대이상 이었죠.
항상 마사지는 기분좋을만큼 너무 잘 받았었습니다.
어제도 기대이상으로 너무 시원하게 잘 풀어줘서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집으로 가서 푹 잤습니다.
민관리사 정말이지 마사지 스킬이 참 좋은 관리사 였습니다.
평소 받은거 처럼 등허리 어께 팔 목 머리 다리 등등 온몸 구석구석 풀어줬고
빠지는곳 하나 없이 너무 잘 풀어주고 무엇보다 여기 마사지는 정말이지 정성을 다해서
매만져 주니깐 정말이지 신뢰가 갑니다. 그리고 마사지 잘못받게 되면 오히려 뻐근할때가 있는데
여기 마사지는 개운하다는 느껴져서 자주 다니는것 같네요.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아가씨는 지민이가 들어왔습니다. 어제 지민이와의 연애도 참 좋았네요.
지민이 참 화끈하네요. 개인적으론 마인드 부터 보는데 마인드 별루인 아가씨들 안내키죠
하지만 지민이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발랄하고 애교도 잘떨어주고 특히나 연애할때 상당히 만족감을 주는 정성을 보여주죠
그리고 와꾸도 고양이상 여자가 좋은게 섹기가 발산 된다고 해야되나 특히나 침대위에서는 여왕같은 느낌입니다.
몸매도 한몫하죠. 슬림하니 늘씬해서 정말이지 할때 풍경하나 만큼은 정말 좋았고 그리고 쪼임도 참좋다 보니깐
정말 제대로 시원하게 발사하게 되었네요.
어제 지민이나 민관리사나 정성껏 서비스를 해주니 참으로 만족하였네요. 추천박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