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던힐오피

② 방문일시: 6월18

③ 파트너명: 예린

④ 후기내용:


이것저것 묻는데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실장님께 일단 감사부터 드리고싶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예린매니저로 결정하고 달려가서 봅니다.

아이구 얼마나 귀엽게 생겼는지 ㅠ

이날은 정말 컨디션이 최고조였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이렇게 귀엽고 이쁜 아가씨와 한바탕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두근댔엇네요 ㅎ

슴가 C컵 후덜덜  ...얼굴은

굉장히 섹시하고 이쁜 페이스였어요.

뭐랄까 유나프같은 느낌까지 드는 확실히 색다른 아가씨였네요.

그런 예린매니저가 저에게 딱 달라붙어서

애무를 해주는데  어후 ㅎ 몸도 혈액순환이 잘되서인지

바로 풀발기 그것도 핏줄이 슬정도로 ㅎ

간단하게 애무를받고 비제이를 깊게 해주라는

저의 제스처도 이해를하였는지 눈치도 빠른아가씨였습니다

애널매니아는 아니라서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긴했지만

예린매니저가 알아서 리드해주니 정말 환상적인 떡감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삽입을 하고 몰입하다보니 몸을 장난감 만지듯이 이자세

저자세에도 힘든내색없이 미친듯이 같이 즐기다왔네요

애널이라서 많은 자세가 되지는 않는것같긴했지만

너무 즐겁고 좋은 경험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