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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는... 즐기는게 확실합니다...

멜랑젤리 0 2019-06-20 19:56:44 966

피곤하기도 하고, 친구 한 명이 요새 자꾸 이런데 가보고 싶다고 하길래

한 번 소개라도 해줄겸해서 같이 당산역에 있는 M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순번제로 돌아가는 업장이다보니 예약도 따로 없이 무작정... 일단 방문했네요

도착해서 가게 앞에서 담배 하나씩 태우고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나봤습니다

친구가 처음이다보니 실장님께 말씀 좀 부탁드리니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시고

계산까지 도와주셨습니다

친구랑 칫솔이랑 면도기까지 받아서 들어간 뒤에 라커에다 옷 벗어놓고 씻으러 갑니다

탕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반신욕도 잠깐 했는데

친구도 시설 좋네 ~ 하면서 괜찮게 보는 듯 하더군요

너무 오래있으면 늦을 것 같아서, 대충 마무리하고 나와서 직원 분 불러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친구 먼저 방에 넣어주고, 저도 좀 더 안쪽에 있는 다른 방으로 들어간 뒤에

관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저야 뭐 몇번 와봐서 잘 알지만 요 업장은 마사지는 흠 잡을데 없이 잘 하는 곳이죠

윗도리만 벗어서 한 쪽에 정리해놓고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인사하고, 구멍에 얼굴 맞춰서 엎드리니 잠시 후 관리사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어깨부터 살며시 손을 올려서 꾹꾹 눌러주시는데... 역시나 압도 좋고 ~ 잘 하시네요

여유도 있으셔서 이런저런 이야기 건네면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이야기도 나누고, 관리사님의 좋은 솜씨를 느끼다보니 어느덧 시간도 제법 빠르게 흘러갑니다

마무리 전립선이 들어오고, 곧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오신 매니저님은 별이 매니저님이었어요

힐도 신고해서 늘씬해보였는데, 사실은 살짝 아담한 매니저님이었구요

와꾸도 이쁘고, 가슴은 살짝 보정정도 들어간 C컵~

모양도 이쁘고 그립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들어올때부터 싱글싱글 웃고 있더니 준비하면서도 재잘재잘 이야기를 하다가

바로 탈의하고 올라와서는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부터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 스킬도 괜찮네요

꼭지를 애무해주고 옆구리를 살짝 간지럽히면서 내려간 뒤에 BJ도 맛깔나게 해줍니다

기둥 전체에 침을 잔뜩 발라서 애무해주신 뒤에,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당연히 장비는 장착하고 진입 ~ 쪼임도... 제법 좋더군요

어느 분이 말씀하셨지만 , 이 매니저님... 확실히 연애를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먼저 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하고 ㅎㅎ 빼는 것도 거의 없습니다

시간도 살짝 오바되기는 했는데, 매니저님은 끝까지 ~ 발사할 때 까지 하자더군요

결국 두번째 예비콜이 울리고 나서 발사 성공...  ㅎㄷㄷ

배드에서 내려와보니 다리가 후들거렸어요 ㅠ


걱정할 필요도 없이 친구놈도 만족했다고 하더군요

데려오길 잘했다 싶기도 하고 ㅎㅎ... 다음에도 같이 오자는데 어떡해야할지 난감하네요 ㅎ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한번들렸다 맛들렸어용 연우씨

언니의 떡감과 조임은 아주 그냥 찰싹찰싹 입에 달라붙는 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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