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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 백미는 물다이와 똥까시이죠

바람꽂 0 2018-07-10 20:26:33 587

저번에 한번 가 보았던 핑보스토리을 갔습니다


아는곳이라 예약은 따로 안했지만


응대하는 분도 스타일미팅 해주시는 스텝분도 참 친절하게 맞아주십니다


집에서 멀지않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갔습니다


샤워를 먼저하고 나와 가운으로 갈아입고 남자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한 후 수하를 초이스하고 대기실에서


잠시 기다린후에 시간이되어 수하의 방까지 안내를 받았습니다


수하라는 매니저는 나이가 24살이라고 하네요


키도 가슴 크기도 제가 가장좋아하는 정도의 사이즈인


160대 중반 정도키에 C컵 가슴에 아주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잠시 인사를 나누고 같이 샤워하러 같습니다


안마의 백미는 물다이와 똥까시이죠


제가 제일좋아하는거죠


오랫만에 받는 물다이라 죽을것처럼 좋더라구요


언니의 부드러운 몸이 등뒤에서 부벼지는데 한달정도만에


다시 경험하는 천국이네요


똥까시 역시 너무 좋아하는거라서 말이 따로 필요없을정도죠


나의 똥꼬가 그녀의 혀에 의해 자극이 되는데 뭐 이대로 시간이


멈춰줬으면 좋겠더라구요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다시 그녀의 애무를 받는데 그녀의


본모습이 나오는군요


제가 반응이 쉽게오는 남자가 아니라 강하게 애무 잘하는 언니를


선호하는데 그 원하던 모습이 수하에게서 보여집니다


그리고 어느새 제 동생에는 장갑이 씌워져있고 그대로 위에서


수하의 뛰어난 허리놀림을 당해내지 못하고 다른 자세로 바꿔


보지도 못한제 그대로 사정해 버리고 맙니다


왜 이렇게 빨리끝났냐고 그녀가 투정을 부립니다  


제가 그랬죠 너무 기습이라 발가락에 힘도 못줘봤다고


다음에는 내 능력을 보여줄꺼라고..


남은시간 대화좀 나누다 대기실에서 기다리며 밥한끼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세라 ◆◆ 그녀의 입안에 싸버렸습니다

§⭐§검스찢고 연애실사§⭐§ 색기터진 그녀의 꼴릿한 신음에 그만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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