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란제리&젖가슴인증▼▼가슴에 꿀발라놓은 육덕녀와 즐떡달림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빨간란제리&젖가슴인증▼▼가슴에 꿀발라놓은 육덕녀와 즐떡달림

석가장석동 0 2020-10-02 23:02:43 1,089


어제 플레이 정대표 방문했습니다. 우연찮게 알게 된 

이후로 다른 업소는 거의 안가네요. 이제 형 동생 하는 사이입니다. 

평일에는 잘 달리지는 않는 편인데 문득 찾아온 달림신의 계시를 

이기지 못하고 바로 연락 넣었습니다. 근처 밥집에서 

간단히 끼니 떼우고 동료 2명이랑 합류해서 플레이로 

갔습니다.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손님은 거의 없었습니다. 미러에는 

아가씨 많기를 바라면서 안내받고 올라갔습니다. 사이즈나 수질로는 

실망시킨 적 없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앉히고 싶은 

아가씨들 뿐이네요. 귀여운 언니도 있고 섹시한 언니도 있고.. 그중에서 

확 제 눈을 잡아끄는 아가씨가 있더군요. 이름이 바다였던 것 같습니다. 

여튼 들어갈 데 다 들어가고 나올 데 다 나온 육덕진 몸매의 처자였습니다. 

얼굴도 귀엽거나 한 스타일은 아닌데 눈에서부터 색기가 줄줄 흐르네요. 

저런 언니가 하루 데리고 놀기는 좋겠다 싶어 얼른 초이스했습니다. 얘기 

들어보니 룸에서도 좋지만 애프터가 끝내주는 아가씨라네요. 동료들도 

파트너 다 고르고 룸에서 놀았습니다. 술도 마시고 장난도 치고, 터치도 하고... 

사실 다른데 가서도 다 하는 것들인데 옆에 있는 아가씨가 예쁘니 또 새롭

게 재밌었습니다. 언니도 활발하게 분위기를 띄우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노는 것도 저랑 궁합이 잘 맞아서 괜찮았습니다. 터치할때는 어우...묵직한 가슴

갖고 노는 재미도 있지만 피부가 진짜 좋네요. 완전 영계는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관리를 한 건지..ㅎ 다들 파트너에 집중해서 시간 잘 쓰고 텔 들어갔습니다. 

홀복 입고있을 때도 다른 언니들 압도하는 몸매였는데 벗겨 놓으니 한술 더 뜨네요. 

가슴이 크면 처질법도 한데 그런것도 전혀 없었고 유두 색깔도 이뻤습니다. 허리에 살짝 

군살이 붙어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섹시해보이네요. 언니 끈적한 애무로 

취한 똘똘이 깨우고 메인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쪽은 막 조이거나 하지는 않는데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것도 괜찮네요. 연기나 호응도 좋았습니다. 어거지로 느끼는 

것처럼 보이려고 막 소리지르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애인이랑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한참 

할때는 업소 언니라는 느낌이 잘 안들었습니다. 플레이 여러번 왔는데 이번에 지명할 아가씨 

찾은 기분입니다. 얼른 돈벌어 빨리 연락해야겠습니다.



☺노팬티녀 보x벌리고 인증☺노팬티로 벌리고 보빨해달라는 육덕영계의 조개에 홍콩갔네요 ㅎㅎ

나비 꼭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먹어보세요 !!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