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뒤숭숭해서 사이트 눈팅하던중 태국이 아닌 미얀마 이쁜이가 있어서 

실장님께 예약전화를 했습니다~~

신생업소라 처음방문이라 인증을 하는데 요새 뒤숭숭해서 그런가 인증절차가

강화되었지만 그래도 인증은 나의 안전이기도 하기때문에 확실하게 절차를 받고

베리씨 예약을 잡았습니다 미얀마 여성은 처음인터라 기대감에 심장으 콩닥콩닥 거리네요

시간이 되서 예약받은 방으로 이동해서 노크를 하니 활짝 웃는 모습으로 반겨주는데 

긔요미 폭발 그자체네요 ㅎㅎ근데 더 중요한건 한국말까지 엄청 잘하시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서 음료한잔과 담배한대를 피우고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좋네요

그리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귀요은 얼굴에 숨어있던 몸매가 드러나는데 캬!!!벌써 반응오네요

샤워를 같이 하는데 잘 씻겨주고 bj또한 예술이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실로 가서 본격적인 쇼타임을 시작합니다

애무를 받고 있는데 아까 샤워하면서 bj로 흥뻑 달아오른 소중이가 극강의 흥분도가 있네요 

저만당할수 없어 저두 자세를 바꿔 역공을 들어가봤습니다

역공을 하니 베리씨가 신음소리와함께 흥분한 눈으로 절 봐주는데 참...그걸본 사람은 절대 

베리씨 매력에 못빠져 나올꺼에요 

후다닥 장갑을 장착하고 그녀의 몸을 탐방합니다 그녀의 최종관문앞에 문지기를 

문지르니 그녀의 몸이 크게 더 반응이 좋네요 ㅎㅎ저는 천국 그자체!!ㅎㅎ

문지기를 무찌르고 문을 열고 입성합니다~~처음엔 좁은문으로 살며시 입성하면서 

들어왔다 나갓따를 반복하며 강약강약 조절로 밀당을  하면서 끝까지 입성했습니다

흥분도가 극에 달했고 강약조절이고 필요없이 강강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씻기전 이야기를 하는데 쫌있음 다시 미얀마로 간다고 하네요

너무 기분좋아서 한타임 더 할려고 했는데 예약이 많아서 하질 못햇네요

베리씨 미얀마 가기전 긴시간 함께보내고 즐겁게 미얀마 보내드려야 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