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로도 풀고... 요새 근육통이 좀 있어서 마사지 받을 겸해서 마포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도 잘 하고, 요즘 괜찮은 매니저들을 많이 영입했더라구요 마포역 3번출구에 도착해서 건물로 들어갑니다 문 앞에서 노크하니 실장님께서 문 열어주시고는 반겨준 뒤에 예약 확인을 하십니다 확인을 거친 뒤 실장님께서 결제를 도와주시고, 안쪽으로 안내해주시고 씻고 나오라고 하십니다 대기실로 들어가서 탈의한 뒤 붙어 있는 샤워실로 들어간 뒤에 샤워부터 대충 하고 나옵니다 요새 날이 좀 더워져서 그런가 땀이 많이 나서 샤워를 오래하고 나왔구요 샤워하고 나와서 잠깐 대기실에 앉아 있다보니 곧 스탭 분께서 오셔서 방으로 데려다 줍니다 전 날 잠을 많이는 못 잤던 터라 배드에 누워있으니 상당히 피곤하더라구요 몇 분 안되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도 그 사이에 졸아버렸을 정도에요 관리사님이 깨워주시길래 인사 나누고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배드에 엎드린채로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껴보니... 부드럽기도 하고 시원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받기 시작한지 5분... 10분 정도가 지나니 갑자기 졸음이 다시 몰려오네요 요새 몸이 많이 피곤했는지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냥 그대로... 잠들어 버렸습니다 한참을 잠든채로 마사지를 받다보니 다시 관리사님이 깨워주시길래 일어나보니 곧 매니저님이 들어오실 시간이라고 하시고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십니다 곧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유나라는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키도 160후반... 혹은 170초반정도 되는 장신에, 몸매는 글래머 스타일이었습니다 특히나 가슴이 D컵은 되는 것 같았고, 이런 가슴에 이런 라인이 나오나? 싶은 사기적인 몸매... 요새 좋은 매니저들 많이 들어왔다고 실장님께서 그러시더니... 진짜 보기 힘든 그런 수준입니다 마인드도 좋은 분이고, 들어오셔서는 인사하시고 친근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건네옵니다 가볍게 대화를 나누다 매니저님이 옷 벗고, 준비를 마친 뒤에 제가 누운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만질 곳도 너무 많고... 자연스럽게 닿는 부위도 부드럽고 꼴릿합니다 애무도 수준급으로 잘 하고, 흡입력도 좋아서 빨리는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한참 빨리다 드디어 합체할 타이밍이 되었는지 매니저님이 CD를 씌워줍니다 그리고는 매니저님이 먼저 올라타서 시작하고, 다양한 자세로 연애를 했습니다 매니저님이 이쁜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빼는 것도 없고 해서 정말 화끈하게 뜨겁게 즐겼습니다 이 분은 뭐라고 설명하기 보다는 진짜 직접 보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실장님께서 사진 한 장 보내주셔서 첨부합니다 직접 보시면... 아마 다들 만족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ㄷㄷ 최고였어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