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 업소명 - 홍대 아지트 」
아지트 스파. 이번이 3번짼가 4번째 쯤 방문한 것 같네요
강북에 위치한 업장으로, 홍대쪽에서는 처음 생긴 떡스파가 아닐까 싶네요
대형 업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부는 꽤 건실합니다
대기할 장소도 있고, 내부 자체도 깔끔합니다.
예전에는 오피나 키스방을 많이 다녔었는데, 요새는 마사지 받는게 좋아서
스파 위주로 다니고 있는데요. 아지트도 좋은 관리사님들이 계신 업장입니다 ㅎ
실장님과 직원 분의 응대도 괜찮았고, 업소 위치가 참 좋았네요
방문 전 예약전화를 하고, 실장님이랑 시간 맞춘뒤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실장님과 직원 분이 반겨주시고 결제 도와주십니다
슬리퍼로 갈아신고 일단 샤워부터 하러 갑니다
업소 특유의 그런 습함이나 이런 것도 없이 깔끔한 샤워실.
샤워하고 준비된 옷으로 갈아 입고 나와서 직원 분을 찾으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 첫번째 서비스 」
이 번 방문은... 투 샷으로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방에서 관리사님이 아니라 첫번째 매니저님을 기다렸다가 만나봤어요
첫번째로 들어온 분은 서현이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이 정도 와꾸면... 강남쪽에서도 이쁜 편에 속하는 매니저님이라고 생각되구요
몸매도 스탠다드 라인에 가슴이나 엉덩이나 적당하게 볼륨감을 탑재한 매니저님이었구요
들어와서는 인사만 딱 하시고 바로 홀 복 벗은 후에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줍니다
하드한 느낌은 없지만,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애무 잘 해줬고, 합체도 금방 시작했습니다
연애감도 나쁘지 않았고, 매니저님도 딱히 빼는 거 없이 다 잘 받아줬습니다
첫 발은 10분쯤 되었나... 갑자기 사정감이 팍 올라오길래 자세 바꾸려고 하다가
두번째도 있으니 그냥 싸자 ~ 하고 발사한 다음에 매니저님 보내드렸습니다
「 마사지 」
서현 매니저님과의 시간이 끝나고,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40대 중반~후반 사이쯤 되어보이는 관리사님을 만나서 마사지를 받아봤습니다
안 그래도 조금은 피곤 했었는데, 연애도 한 바탕했겠다...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 확 졸음이 쏟아집니다
졸다가... 깨다가... 하면서 마사지를 받고, 두번째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물론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전에 전립선 마사지는 받고 ^^
「 두번째 서비스 」
무려 두번의 연애...
일반적인 저라면 어려웠겠지만, 두번째 서비스 전 전립선을 받은 덕분인지 잦이가 발딱 서있습니다
곧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예명은 유리라고 했던 것 같은데, 서현 매니저님도 그렇고 이 분도 그렇고 비주얼이 상당히 괜찮네요
처음 뵙는 분이라 그런지 대화는 많이 못해보고, 빠른 준비 후에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애무는 기본적인 삼각애무 정도인데 BJ는 느낌있게 잘 합니다
입으로 빨아주면서 손으로 여러부위를 자극하면서 맛깔나게 BJ를 해주셨구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콘돔을 씌워주시고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살짝 참는 듯한... 약한 반응이다가 점점 신음소리나 몸의 반응이 더 커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뒤치기 자세로 했더니 매니저님도 아... 좋아 ~ 하면서 더 세게 해달라고 합니다
이 멘트에 저도 모르게 템포를 올리고 팟팟팟!! 하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모두 만족스러웠구요
돈도 그리 많이 쓴 것 같지 않은 가성비 좋은 달림이었습니다.
아지트 가보실 분들은 투샷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