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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와꾸녀 박하

블랙오르 0 2019-06-19 19:54:44 995

어제 다녀온 따끈한 후깁니다.

일하다가 약속이 있어서 영등포구청쪽에 나왔다가, 당산 M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시간도 비고 ~ 애초에 사무실에서 나올 때 부터 방문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ㅎㅎ


당산역에 도착해서 가게로 들어서니... 더워서 땀이... 엄청 나있네요

실장님한테 빠르게 결제해드리고 카운터에 올려져있던 키랑 칫솔을 챙겨서

바로 들어간 뒤에 옷 벗고 목욕탕으로 들어갑니다

미지근한 물에 샤워하면서 땀을 좀 닦아내고 냉탕이랑 온탕 한 번씩 들어가보고

나와서 몸을 말리고 있으니 스탭분이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키 번호 확인하고 바로 준비하시면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하시네요 ㅎ

물기 닦고 마사지복 챙겨입으니 옆에서 기다리고 계시다가 방으로 데려다 줍니다


방에서도 관리사님이 한 1분? 만에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목 뒤부터 부드럽게, 혹은 좀 빡빡하게 만져주시면서 시작합니다

받다보니 제 입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면서

관리사님의 손길을 만끽하고 있구요

목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어깨, 등, 허리, 다리까지 전신을 싹 마사지 해줍니다

종아리를 만져주시다 곧 끝날 시간인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고 나가십니다


그리고 박하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이 분은... 사실 볼 수 있을까 했던 분인데 다시 보게되니 반갑더라구요

상당히 이쁜 외모에... 슬림한 매니저님이구요

가슴만 아주 살짝 아쉬울 뿐. 비주얼로는 스파에서 보기 힘들정도의 와꾸녀에다

마인드도 괜찮은 언니입니다

들어와서는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고 올라와서 애무해주는데

스킬도 괜찮지만... 이쁜 언니이다보니 발기가... 제법 빠르게 되네요

합체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좋습니다

슬림한 언니라 그런지 쪼임도 좋고 ~ 살짝 참는 듯한 반응도 꼴릿합니다

체위는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해도 빼는 거 없이 다 받아줬구요

시간내에 발사 성공하니까 오빠 고생했어~ 하면서 닦아줍니다


그냥 와꾸만 보셔도 괜찮을 텐데... 연애마인드도 좋은 언니라 지명이 더 많은 듯 하네요

꼭 한 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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