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9년 6월 14일

업종 : 오피

업소명 : 던힐

지역 : 원주

파트너 이름 : 예린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꽁돈생겨서 던힐에 전화겁니다

예린언니로 예약잡고 이른시간이지만 입장~

살짝 졸린눈으로 맞아주는데 그모습마저도 귀업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간단하게 준비하고 씻겨주고 시작하려는데

D코스로 잡아서인지 천천히시작하는데 자극은 굉장히 쎕니다

우선 원샷은 예린이의 애무로 시작하는데

온몸을 천천히 애무해주면서 아래로 내려오는데 제가 양이좀 많아요...

쿠퍼액도 좀 많이나오는데 예린이가 입으로 해주는데 물이너무많다고 힘들어하길래

적당히하고 콘돔씌우고 1차전 시작ㅎㅎ

처음에는 예린이가 위에서 해주는데 그마저도 여러번 자세를 바꿔가면서 열심히 해줍니다

그러고 조금 지쳐서 예린이가 내려오고 제가 위에서 하고 정자세로했다가 뒤로하는데 

예린이가 너무 힘들어하길래 우선 원샷~

원샷하고나서 간단하게 씻고나오는데 예린이가 마사지해준다면서 엎드리라네요

생각지도못햇는데 해준다길래 한번 받아보고 적어보자 했는데

꽤 잘하더군요.. 나름 진지하게 하길래 장난안치고 받고잇었는데

먼저 장난치기 시작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장난치다가 2라운드 시작!

이번에는 예린이를 눕히고 제가 애무를 해주는데 예린이가 좀 잘 느끼는지

애무시작하는데 되게빨리 젖더군요.. 숨소리와 손발이 어쩔줄 몰라하길래 

애무하면서 한번 보내주고 여운좀 잠기게해준뒤

저도 애무받는데 두번째라고 물이 안나올거라 생각햇는데 물이 너무많이나온다고 또 힘들어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ㅠㅠ

입으로 간단하게받고 다시 콘씌우고 2차전시작!

2차전도 예린이가 위에서 시작하는데 아직 힘든지 먼저 내려오게해서 눕히고 천천히 시작하는데

예린이도 물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잘느껴서인지 조금씩만움직여도

너무 좋아하길래 이러다 예린이 오늘 일 못할거같다 싶어서

적당히 하고 쉬게해줘야겠더군요.. 그렇게 예린이 눕히고 몇번더하다가 두번째샷 발사~

데이트하면서 시간으 한 75분정도 지났길래 간단하게 씻으러 들어가는데 따라들어오길래

한번더 씻겨주는거 받고 나오고 잠깐 앉아서 얘기하고 오늘 즐거웠다 

얘기하고 남은시간 잘 쉬라고 한뒤에 나옵니다 ㅎㅎ

너무 즐거운 데이트 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