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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피부, 여자친구인듯한 느낌을 주는 하루

인천앞바다에사이다 0 2018-07-09 11:39:05 528

야근이다 회식이다해서 이제야 후기올립니다.


저번주 월요일쯤 방문 했으며 하루 만나고 왔습니다.


퇴근 하자마자 시간이 되서 전화했는데


순번제로 모신다고 해서 퇴근 하자마자 왔습니다.


간단히 샤워후 바로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


누워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시작하기전에 올탈을 하라고 하네요


살짝 민망하기도했지만 벗으라니 벗어야죠


수건으로 엉덩이를 덮어주시고는 바로 마사지시작


시원하게 잘하시길래 어디서 배우신거냐고 물어보니


전문적으로 배우셨다고 하시네요 손길이 남다릅니다. 뭉친자리 꾹꾹


시원하게 눌러주셔서 그런지 한주는 가뿐하게 다닌거 같습니다.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있으니


다른분이 들어오네요 이름은 하루라고 하신거 같아요


피부도 뽀얗고 아담한데 바스트도 좋습니다.


홀복을 벗고 본게임을 시작 하는데


기계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애인이 해주듯이 하는데


황홀하더라구요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 뒤치기


자세를 바꿔도 싫어하지않고 잘받아주십니다.


리듬에 맞춰 운동을 하다가 오래 하지도 못했는데


벌써 신호가 오네요 마무리는 역시 뒤치기 자세로


끝냈습니다. 여친같은 하루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 방문에는 하루 지명 꼭 해야겠습니다.

★인증샷★ 검정 카터밸트를 입은 단이씨

입맛 좋은 지연 성격좋은 지연 완벽하구만~**각선미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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