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파 】
요새... 여러 업종들이 있지만 제 생각에는 스파가 진짜 가성비가 좋은 듯 하더군요
안마에 갈 금액이면 스파에서 투샷도 가능하고... 마사지도 한국인 여성분들한테 받을 수 있으니
친구들한테도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있는데 다들 좋아라 하더라구요
특히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블루스파는 정말 좋은 A급 떡스파 업장입니다
선릉역 쪽에 위치한 업장으로 손님들도 많이 방문하는 업장이고
시설, 마사지, 서비스.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명품 업장입니다
이번 방문은 주간에. 그것도 무려 투샷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 1차전 】
결제 후 목욕탕에서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서 첫번째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첫번째 매니저님으로 들어오신 분은 윤정이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키가 크고, 늘씬한 바디라인에 얼굴은 20대 중반쯤의 깨끗한 미모였습니다
비주얼은 흠잡을데 없었고... 조금 아쉬운 건 가슴... 정도?
A or B 로 보이는데 그래도 만져보니 보드랍고 좋았습니다
배드에 누워서 매니저님의 서비스를 먼저 받아봅니다
시무룩했던 제 똘똘이를 매니저님이 빳빳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열심히 애무해주십니다
느낌도 좋았고, 매니저님도 열심히 잘 해준 뒤에 본게임으로 들어가봅니다
조임도 아주 좋고, 매니저님도 빼는 거 없이 제가 하자는대로 잘 받아주셔서 뜨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윤정 매니저님과는 뒤치기로 마무리했고, 다리가 이쁘다보니 ㅎ 뒤로하는 맛이 더 좋았습니다
【 휴식타임. 마사지. 】
투 샷이다보니 중간 마사지 타임이 쉬는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관리사님 만나서 인사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실력도 제법 좋으신 편이고, 압이 아픈 타입이 아니라 부드럽게 해주시는 타입이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무리 전립선까지 잘 받고 두번째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2차전 】
2차전은 사랑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결제할 때 핸플로 할지 연애로 할지 고민했었는데
사랑 매니저님을 보니 연애로 선택하기를 잘 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정 매니저님과는 상반된 이미지로 아담한 체구의 여성분이었고
이 분도 글래머가 아니라 슬림한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손으로 살짝 쓰다듬어보니 피부결도 굉장히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얼굴도 앳되어 보였는데, 피부도 보드라운게 어린 매니저님 같았구요
애무를 받아보니... 어울리지 않게 애무는 꽤 끈적하게 잘 해줍니다
양쪽 가슴부터 해서 애무를 해주더니 BJ도 잘 해주더라구요
입이 작아서 그런가... 흡입력도 좋은 듯 했고 길게 빨아주다가
콘 씌우고 올라탑니다. 작은 체구에 어디서 그런 체력이 있는지 여상을 제법 잘 하더군요
느낌도 좋고 해서 오래 받아보다가, 생각보다 느낌이 일찌감치 올라와서
눕혀놓고 강강강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1차전보다 오히려 더 빨리 끝난게... 아마도 전립선 마사지 때문인가봐요
【 마무리 】
가성비로는 스파 따라오는 업종도 없는 듯 하고
특히나 블루스파는 ... 가보시면 좋아라 하실 것 같습니다
한 번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