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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랑 말 탄 날

딸기몬스 0 2018-07-07 07:40:08 501


텐 스파의 여러 코스 중에서 3번을 보았어요


마사지 룸에 입실! 그리고 관리사님 입장


시원한 것이 장난아니네요 역시


믿고 그냥 몸을 맡기기 때문에 편안 하네요


따로 말씀 드리지 않아도 척척척!


오늘은 압이 조금 쌔셔서 조금 약하게 해달라고 했어요


관리사님과 즐달을 해도 아쉬울것이 없어보였네요


한 미모 한 몸매하시는데 하필 이런분이 오셔가지고


마사지는 집중도 안되고 더욱 꼴리기만하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하면서 돌기둥이 되어버리네요


뒤 이어 두번째 입장!


몸매도 좋고 가슴도 나와서 받기 딱이다 싶었죠


솔직히 내돈내고 오는건데 확실히 이쁜 아가씨


좋은아가씨들 만나는게 더 좋지 않나요


서비스는 음~ 나쁘지 않아요


적당히 물흐르듯 자연스런 서비스라고 할까


애무 적당히 해주다 서비스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혀놀림도 좋았는데 무엇보다 좋은건 자극주는 손놀림!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손과 혀가 떨어지지 않고


자극 주는데 이건 최고의 기분이다 싶었죠


떨어지지 않는 손길이었기에 더 기억에 남는듯 하네요


늘씬늘씬 단발이예쁜 세화와 즐달

▒▒섹쉬한 옆트임 실사첨부▒▒주간 여신분위기 은우 우아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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