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미미만나고 왔어요

주소를내비 찍고도 조금 헤메다가 도착해서  입성!

미미가 있는곳에가서 노크~~!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미미

처음 보자마자 뽀얀 피부에 성격은 순해보이고 귀여워서 좋았어요

샤워할때도 같이 들어와서 구석구석 본인먹을꺼라고 정성껏 씻겨주고

비제이까지 들어와서 느낌좋게 빨리다가 침대로 갑니다

가볍게 뽀뽀를 시작으로 제가 먼저 역립을 시도했어요

목 아래부터 사타구니 사이 물에 젖은 봉지까지 혀로 맛본뒤 그녀에서 

이제 제몸을 맞겨 봅니다 가슴부터 가지까지 이어지는 그녀의 혓바닥스킬에 제몸이 녹아 내려요

시작도 하기전에 나른해집니다  느낌도 좋은데다가 꼼꼼히 잘해줍니다

그녀와 접촉을 시도해 살살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으니 그녀가 몸을 배배꼬기시작했고

그녀의 반응을 즐기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며 엔진을 가동시켰는데

오랜만에 아주 기분좋은 피스톤 운동이었어요...

생각보다 일찍 운동이 끝나고 물한잔 마시며 어색함없이 장난을 치다

간단하게 몸을 씻은뒤 미미와 작별의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한달에 한번만 가야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가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