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휴식의 날이였어요ㅎㅎㅎㅎ

간단하게 식사겸 술한잔했는데 

짝없는 꼬츄들끼리 술한잔하니  뭐 수컷들끼리 뭔생각나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꼴림에 근처에 유명하다는 비타민을 다녀왔습니다 

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위치 알려주십니다!!!

남은 소주반병을 빠르게 털어넣고 알려주신 위치로 출발합니다

항상 설레는 이시간 오늘은 어떤 설렘이! 도착전 커피한잔 들이키고

도착해서 호수를 안내받고 노크를하니 방도 분위기있고 좋네여ㅎㅎㅎ

퀘퀘한 냄새도없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하늘이라는 언니가 마주해주네요ㅎㅎ

아담하고 슬림 몸매에 귀여운 와꾸까지 이언니 매력있어요

바로 ! 탈의하네요ㅋㅋㅋ 몸매감상중!

생각안했는데 이건뭐 ㅋㅋㅋ 아래서위로 쳐다보는데 금방이라도 사정 할것같이

꾹참고 일으켜 세웠습니다. 술을 덜 먹었나? ㅋㅋㅋ간단하게 샤워섭스를 받고~

방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ㅋㅋㅋㅋㅋ

하늘이가 먼저 올라와 가슴부터 한번 더 애무를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

여상위 자세로 시작해서 뒷에서 발사했습니다.

몸매 탄력있고 음...남미스런 몸매? ㅋㅋ ㅎㅎ

플레이는 거의 활어 수준이며 이것저것 빼는거없이 들어주고

너무 플레이가 좋아서 비록 짧게 마무리 했지만 ㅡㅡ; ㅋㅋㅋㅋ아쉽..

짧은시간 강가에서 헤엄치고 나온 기분입니다 ㅋㅋ

큰기대 안하고 물만빼고 오려구 했는데 상쾌하게 집에 들어갑니다 ㅎㅎ

한잔할때마다 생각날꺼 같네요ㅎㅎ

또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