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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넣기전에 비비는 요물... 자기가 더 밝히네...

햄버거파이터 0 2019-06-16 22:07:51 971

① 업소명: 챔스


② 방문일시: 6/15


③ 파트너명: 윤아


④ 후기내용: 신규업소 챔스에 윤아씨 보고 왔습니다. 프로필상 긴머리가


상당히 매력적이라 예약했는데 실제로는 단발이네요.


머리를 자른지 얼마 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훌륭한 와꾸와 뽀송뽀송한 밝은색 톤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말도 잘 하진 못하지만 어느정도 알아듣습니다 ~


첫인상이 굉장히 좋아서 좋은기분으로 먼저 씼으러 들어가있는데


잠시후에 따라 들어오는 윤아.. 몸매 대박입니다.. 상큼하고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아주 맛있어 보이는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거울에 비친 뒷모습은 엉덩이가 볼록한게 벌써부터 뒤치기가 기대되는


힙입니다. 간단하게 씻고 나와 서비스 해주는데


앞판 아주 깔끔하게 구석구석 다 애무 해주며 내려갑니다~


몸이 간질간질 하네요.. 내려가서 bj잠깐 눈감고 느끼다가


69 요청했습니다. 클레토리스가 똥그란 완두콩처럼 눈에 잘 띄네요


꽤 오래 애무했던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여상위로 시작하려는데 cd


봉지 뜯으면서 소중이르 제 똘똘이에 계속 비비네요


그러면서 조금씩 옅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cd봉지 제대로 뜯지도 못하는데


윤아씨.. 진짜 밝히나봅니다... 애무도 길었고 생각도 그렇게 생각이 들다보니


여상위로 시작해서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금방 끝나버렸네요..


심지어 어려서 그런제 체력도 좋아 지치지않고 계속 흔들어주니..


똥까시나 입싸같은 특별한 서비스는 없지만 그래도 


이런 와꾸에 이정도 마인드 서비스라면 열번이고 더 볼수 있는


그런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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