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애인같은 연아와의 즐거운 데이트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연아] 애인같은 연아와의 즐거운 데이트

무궁화 0 2019-06-17 11:04:10 859


① 업소명:마린스파


② 방문일시:19.06.17


③ 파트너명:연아


④ 후기내용:
날씨도 제법 쌀쌀하고 몸도 찌뿌등해서 재대로 된마사지가 받고 싶어







 

이곳저곳 찾아보다눈에 띄는 마린스파를 발견 꼼꼼히 계산을 한후 문의전화를



 



 



해봅니다 자세하게 상담을 하고 직원분이 친절하시더라구요



 



 



바로 달려갑니다 신논현역 가서 전화하니 위치를 안내해주고



 



 



입장합니다 1층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입장



 



 



딱 처음보는 느낌은 흔한 사우나 온듯한 느낌입니다



 



 



옷을 벗고 사우나로 들어갑니다



 



 



몸에 물을 대충 묻치고 뜨끈한 탕에 들어가 몸을 녹여봅니다



 



 



뜨근 뜨근 하니 좋더군요 몸을 다 풀고 샤워까지 마치고 까운을 입고



 



 



오전이라  큰대기 없이 음료한잔하고 바로 안내를 받습니다



 



 



방을 배정받고 방에 입장하니 마사지 배드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대기하달라고 해서 대기한지 5분이 안되서 은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40대 초중반에 외모는 약간 귀여운 스타일 이십니다 숮기가 있으셔셔



 



 



제가 먼저 말을 터주니 말씀을 잘하시더군요 마사지 실력도 수준급 이십니다 ^^



 



 



마사지로는 무엇하나 흡잘을때가 없더군요 너무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압이 엄청 강하시면서도 엄청 시원합니다 아픈느낌보다 시원한 느낌이 훨씬강한? 그런느낌이랄까요?



 






정말 제 취향의 마사지랑 잘 맞았네요






 



불편한 부분 어디냐고도 친절하게 물어봐주셔서 목이랑 허리쪽 집중적으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즐겁게 대화도 하면서 즐거운 한시간이 급방지나 가더군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꼴릿하더군요 제 동생 주변을 슬슬 문지르면서 마사지를 하는데



 



 



동생이 고개를 들어서 민망했습니다 그때 문이 열리면서 귀여운 언니가 입장합니다



 



 



은 관리사님은 전립선마사지 귀여운 언니는 얼굴 마사지를 해주니 순간 왕이된줄 알았습니다



 



 



아쉽게도 은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고 저는 귀여운 언니와 둘이 남아 간단한 대화를 나누어 봅니다



 



 



먼저 말을 걸어주네요 마사지는 잘받았냐면서 귀여운 목소리로 물어봐주네요



 



 



이름은 연아라고 하네요 연아님이 옷을 벗겨달라고 합니다 이런 요물을 봤나 ㅎㅎ



 



 



상의탈의가 수위라서 상의만 내려주고 가슴을 느끼고 있으니 가슴부터 공략해옵니다



 



 



애무 스킬이 수준급입니다 장난 아니더라구요 금방 흥분이 되버리더라구요



 



 



마인드도 좋습니다 먼저 만져달라고 말하네요 그것도 세게 꼭지는 살살



 



 



이어서 BJ를 합니다 이것또한 역시 수준급 입니다 너무 잘해서 금발 나올거 같아었죠



 



 



한참을 참다가 못참을거 같아서 말하니 점점BJ 하는 속도가 빨라지더군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청룡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급달림이지만 즐달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받고 이쁜언니랑 즐거운 시간까지 내려와서는 라면한그릇까지.










배도 든든하게 채우고 가네요









⑤ 총평점수:99점

#실장님 추천 언니 # 지수씨 # 계속 웃는 상이라 # 기분이 좋아지네요

NF하나래유 참젖이구유 이뻐유 잘빨아유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