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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 너냐? 이구역의 에이스가?

꼬시기전문가 0 2019-06-18 00:35:49 995

핸드폰 뒤적뒤적 하고 있는데 챔스 발견..


호기심에 전화를 해봅니다. 지윤라는 친구를 적극 추천하네요..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겠지라는생각으로 예약을 잡고 


프로필을 확인해봅니다... 사진상으로는 굉장히 귀여운 얼굴에


지윤.. 믿지않습니다.. 어차피 얼굴은 크게 상관 없으니까...


예약시간에 맞춰 지윤이를 만나러 갔습니다.. 문을 열어주는 지윤이를 보고


아...? 뭐지..? 실물이 더 예쁜 지윤이... 내상 투성이인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와꾸도 상타인 지윤이가 샤워서비스를 해주러


나체로 들어오는데... 한몸매 하네요... 사람들이 왜 나이어린 영계를 찾는지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뭔가 터치하기도 미안했는데


샤워서비스를 받으면서 살짝살짝 만지다보니 나중에는 재미가 붙어


흥분 시켜보고 싶더라구요... 샤워가 끝나고 지윤이가 저를 눕혀놓고


ㄲㅊ를 흥분시키기 시작하네요... 유두처럼 딱딱하게 서버렸습니다...


똘똘이는 너무 단단해져서 그녀가 위쪽 애무를 해주는 와중에도 자기도 만져달라고


소리치네요.... 제 손으로라도 만지고 싶었지만 그건 좀 너무 변태같아서...


그녀를 슬며시 밑으로 내려봅니다.. 뭘 원하는지 빠르게 캐치한 지윤이는


바로 그대로 bj시전하며 제 똘똘이를 진정시켜주나 싶더니...왠걸....


더더더 화나게 해버렸네요... 이번에는 빨리 동굴탐험 시켜달라고 소리칩니다...


지윤이를 끌어당겨 제 위로 올려 조심스럽게 삽입을 해봅니다...


확실히 영계라그런지 소중이가 굉장히 좁네요... 꽉꽉 쪼여주는데


너무 빨리 하면 금방 끝나버릴까봐 천천히 리드미컬하게 움직여봅니다..


그런데도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아.... 원래 후배위를 크게 좋아하진 않는데


영계니까... 영계랑 언제 뒤에서 해보겠냐는 생각에 지윤이를 엎드리게한다음


다시 삽입.... 여상위도 쪼였는데 후배위는 거의 제 똘똘이를 꽉 잡고 놓아주질 않네요...


그녀의 소중이게 계속 저의 똘똘이를 빈틈없이 마사지 해주자 참지 못하고


갈겨버렸습니다... 어찌나 흥분했던지 사정후에도 한동안 죽을 생각을 안하네요...


제팔에 누워서 이말 저말 저한테 하는데 저는 영어는 드럽게 못해서...


그냥 웃어주기만...... ㅋㅋㅋㅋ 서비스나 마인드를 보면


못알아듣는다고 욕할 지윤이가 아니기에 그냥 듣고만 있었네요..


영계 찾으시는분들 꼭 지윤이 한번 보세요... 박살납니다..

귀여운 멍멍이상 이쁜 연우

████❤100% 꼴릿한 실사❤████❤​고급스럽지만 쌕끼넘치는❤업장ACE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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