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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TO THE 박 !! 웃는 얼굴 다혜 매니저 ▄▀▄

수수한년 0 2019-06-18 14:32:33 1,022

 

 

목요일 오후 퇴근길에 혼자 터벅터벅겄다가 마사지랑 급달리고 싶어져서 저도모르게 마린스파로 가고있었습니다.


들어와서 샤워를하고 마사지방안으로 들어가서 마사지쌤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들어오신 마사지관리사분은 키가굉장히크시고 마사지를 굉장히 잘할것만같은 비주얼이었습니다.!


기대에차서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뭐 말할것도없이! 너무쉬원하게 잘하십니다.


제가 원하는 부위를 말하지않아도 다찾아서 주물러주시고 완전맘에 들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로 제동생을 꺠운뒤에 아가씨를 불러주시고 퇴장하셨습니다.


아가씨의 발소리가 들리고 마침내 들어왔습니다.


조명이 어두워 들어오는순간에 눈이마주치면서 인사했습니다.


아가씨의 와꾸를 보고 안심했습니다. 거의 오피+4급와꾸!!


저에게 상냥한 말투로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데 너무 이뻣습니다.


상의탈의를 하는데 가슴도 B정도는 되보이는것같고 제심장은 미칠듯이 뛰었습니다!!


제옆으로와 먼저 꼭지를 빨기시작하는데 아가씨의 꼭지가 너무탐스러워보여서 아프지않게!


매너있게! 살살 어루만져주니 꼭지가 딱딱해지는게 느껴지는게 더흥분되버렸습니다~


기다리던 BJ!! 입을 아래로 내리며 제동생을 가져다 앙먹어버리는 아가씨 !!


따듯함에 취해버리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만지다가 떄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겨우참았습니다 ㅎㅎ


그렇게 즐기다가 오일을 발라 핸플을 받는데 느낌이와서 곧 쌀것같아.. 라고 말하쟈 아가씨는 


입안으로 넣어서 손이랑 혀로 협공해버리쟈 얼마못가 바로사정해버렸습니다.. 


청룡까지받고 마중나오면서 얼굴을보니 엄청이쁘네요 마중나오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다혜씨라고하네요! 


와꾸족들 다혜씨 강추드립니다.!! 다들 즐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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