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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던힐] [소미]떡을 부르는 이국적마스크의 그녀

후기배달부 0 2019-06-18 18:48:56 947

① 업소명: 던힐

② 방문일시: 지난 일요일밤

③ 파트너명: 소미

④ 후기내용:



지난 주말에 던힐 방문했었네요 !

소미가 너무 예뻐보였거든요 ~

아니나 다를까 실제로봐도 소미 너무 예쁩니다

섹시함은 배가된거같고 몸매는 늘씬한게

걸어다니는 섹시다이너마이트였네요

그런 언니가 예쁘게 웃으면서 제 아랫도리 빨고있는거보고있으면

안꼴릴수가없습니다

다 서고도 한참 빨아주고나서야

소미가 장갑씌우고 시작해주는데 생긴게 예쁜만큼 손님이 많았나

여상에서 금방 지쳐하더라구요

자세 바꾸고 정상위로 박는데 여상도 좋았지만

역시 정상위랑 후배위를 따라올수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푹푹 박으면서 소미의 신음소리듣다보니

어느새 시간도 다됬더라구요 심호흡한번하고

후배위에서 정상위로 돌려서

강강강강 !

시원하게 발싸할때까지 햄스트링울림을 참으면서 뻥~

그 쾌감은 역시 뭐랑 비교할만한게 없었네요

자연산 D컵... 차기 에이스감 유나 매니저 보고 왔어요!!

▄▀▄ 대 TO THE 박 !! 웃는 얼굴 다혜 매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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