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매니저는 얼마전 새로온 은주 매니저입니다..

은주씨는 프로필 대로 아담 글래머에 끝내주는 슴가를 소유한 언니네옄ㅋ..

말도 많고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요조숙녀같은 말투네요

샤워 서비스를 받고 관계를 위해 침대로 가는데,,

여기서부터 진짜 은주의 끝내주는 서비스 타임..!

절때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순가 휴게가 맞나 싶더라고요..

진짜 기가 쫙 빨리는듯한 서비스

황홀하다?란 말이 맞는 듯 합니다 ㅋㅋ

위에서도 잘 해주시고 시원하게 발싸~!

달림을 하면서 항상 끝나고 나올땐 조금 지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오늘은 진짜 힐링? 피로를 풀고 온듯한 달림이네요 ㅋㅋ..

태풍떔시.. 울쩍한 은주 덕에 치유 받는 아주 시원한 달림을 했습니다~

퇴실 후 실장님이 전화 오셔서 주간 언니들도 새로 왔다고 피드백 주시는데 요것참.ㅋ.ㅋ

안 갈 수가 없네요 ㅋㅋ.. 또 빠른 시일에 주간에 방문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