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모시고 풀싸 다녀왔어요 ㅋㅋ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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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모시고 풀싸 다녀왔어요 ㅋㅋ

햄벅스틱 0 2020-09-26 22:02:56 1,007


업소들의 전쟁같은 시간 12시 급땡긴데 어쩌겟습니다 정다운대표님에게 달려갓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 먹으면서 10분 남짓 기다렷네요..


그래도 시간 생각하면 이건 애교죠 ㅋㅋ


같이 모시고 온 형님에게는 죄송하시만..


눈치보여서 급하게 정다운대표님께 최대한 빨리 초이스 주문했습니다


미러 초이스!! 대표님이 형님부터 모시겟다며 옆에서 가이드 역활 ㅋㅋㅋ


몸매 위주로 가슴부터 자연산위주로 퍼펙트한 언니들 위주로 ㅋㅋ


바로 정다운대표님께서 추천해주시는 아가씨 딱 세명인데


제가 찍은 아가씨 딱 추천해주세요 보는눈 있다면서 .. 어쨋든 초이스한 아가씨가 마인드 까지 일품이라니 ㅋㅋ


좋습니다.. 형님도 대표님이 골라준 언니 흡족하는지 괜찬아 보이네요


슬 ~슬 즐겨볼 시간..


파트너 옆으로 딱 와서 대표님이 주문한 스타일 대로 딱 붙어서 술한잔씩


흥분의 희열을~ 바로 신고식 올누드 보고 잠시 파트너와 교감 ㅋ


형님도 파트너가 마음에 드는지 달라지신 표정과 흐뭇한 표정


다행입니다 형님 모시는건데. 얼굴들 체면은 세?네요


그렇게 정신없이 시간은 빠르게만 흐르고 정다운대표님에게


감사의 표현과 계산을 마감한 후 구장으로 이동하여


형님때문에 나누지 못한 찐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냇네요


시원하게 뒹굴다가 왓습니다


같이이간 형님과 따로 집에 왓지만


다음날 회사에서 점심 같이하며 어제 좋앗다고 한번 더 가자고 하는 주문하네요 ㅋㅋ


끝까지 배려해주시고 신경써준 대표님도 돈주고 논거지만 감사하네요


형님도 고생햇다고 전해달라기에 몇자 남깁니다



 

와꾸면 와꾸 서비스면 서비스 역시 에이스라 달라요 드디어 주희만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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