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업소명 - 서초 MC 스파 』
서초동에 위치한 업장이죠.
교대 사거리 근처에 있는데 주차장도 있고, 심지어 무료라서
강남권 업장들 중에서는 접근성이 매우 용이한 편입니다
건물 내부도 깔끔하고, 쾌적한 편이구요
샤워실과 대기실도 정리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언제나처럼 방문해서, 실장님과 이야기 나누고 결제한 뒤에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대기실로 들어서니 앉아계시는 손님들이 몇 분 보입니다
라커에 옷을 벗어놓고, 샤워실로 들어가니 샤워실은 아무도 없네요
머리도 감고, 몸도 깨끗하게 씻은 후에 나와서 가운을 걸치고 비어있는 의자에 앉습니다
직원분이 다른 손님 먼저 안내하시고, 저한테 음료수 갖다주시고 어느정도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앉아서 TV보다가, 핸드폰 보다가 저보다 먼저 왔던 분들은 다 들어가고
제 뒤로도 몇 명이 와서 앉아 있는 와중에 제 키번호를 부르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 2. 마사지 』
방으로 안내 받은 후에는 관리사님을 기다렸다가 만나서 인사나누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가운을 벗고, 마사지 바지만 입은채로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도 간단한 준비를 마친 뒤에 바로 제 어깨 쪽에 손을 올리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제법 오랜만에 받는 거라 그런가... 조금은 아픈 듯 하기도 했지만
5분 남짓 참으면서 받다보니 제법 받을만 했습니다
힘 조절을 잘 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어느 부분에서는 약하고 부드럽게
어느 부분에서는 강하게 눌러주면서 완급조절을 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찜질 마사지도 챙겨서 해주셨습니다
뜨거운 찜 타올을 가져와서 제 몸 위에 덮어주시니... 잠이 확 달아납니다
늦은 밤인데도 찜 마사지를 받으니 바로 정신이 들더라구요
찜 마사지까지 다 받은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몸도 딱 적당히 풀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한 뒤 딱 적당한 타이밍에 매니저님이 들어오셨습니다
『 3. 서비스 』
관리사님과의 시간이 끝나고, 수진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매니저님은 슬림 스타일은 아니시고, 글래머 스타일이십니다
얼굴은 이쁜 편이구요. 몸매도 뚱뚱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는 글래머 스타일입니다
진짜 슬림한 매니저만 찾으시는 분 아니시면 만족하실 듯 합니다
가슴도 이쁜 모양에 C컵... 혹은 D컵 정도 되는 듯 합니다
글래머하다는 느낌에 어울리지 않게 허리라인도 잘 빠졋고, 골반과 엉덩이도 튼실해서
홀복을 벗는 매니저님을 보니 빨리 박고 싶다는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했습니다
곧 매니저님이 탈의를 마치고 배드위로 올라옵니다
제 위로 올라탄 매니저님을 아래에서 올려다보니 큰 가슴은... 더욱 장관이네요
보기만 하는 건 아쉬워서 만져보니 그립감도 좋고, 살살 꼭지를 돌려보니 움찔움찔 합니다
매니저님이 잠깐 있어보라면서 가슴부터 빨아주기 시작.
흡입력도 좋고, 혀 스킬도 좋아서 제 몸 여기저기를 애무해주는데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능숙하게 BJ까지 해준 뒤에는 장비를 씌우고는 바로 합체 들어갑니다
위에서 여성상위로 움직이는데 흔들리는 가슴과 아래쪽에 전해지는 떡감이... 생각만 해도 좋네요
체위를 바꿔서 다양한 자세로 박아주는데... 연애감은 물론이고 리액션도 너무 좋습니다
한참을 박아대다가 딱 예비콜이 울리고 나서 집중해서 발사 성공했습니다
극슬림만 찾으시는 분들 제외하고는 나머지 분들에게 정말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떡감은 정말 최고이니... 꼭 한 번 보시길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