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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 와꾸 상타치! 수원 퀸카의 귀환!!

벌써쌋냐 0 2019-06-15 20:48:14 902

업종: 휴게텔


업체명: 챔스 


매니저: 지윤


후기: 간만에 휴일... 더위에 지쳐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간만에 달려볼까 하고 사이트를 보던중


예전에 수원에서 봤던 지윤씨가 다시 왔더군요!!


와.. 눈이 번쩍 뜨읩니다ㅎㅎㅎ 전에도 비슷한 이름이였던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여튼 실장님께 전화를걸어 예약을 잡아봅니다..


역시... 예약이 많더군요ㅎㅎ... 오늘은 남는게 시간인지라 즐거운마음으로 기다리다리니..


금방 견접시간이 다가왔습니다ㅎㅎ


똑똑... 노크를하니 보이는 낯익은 예쁜얼굴ㅎㅎ


지윤씨도 저를 알아보더군요ㅎㅎ 별것 아니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간만이라 어디갔다 이제왔냐~ 오랜만에 태국가서 좋았냐~ 이런 잡다한 얘기하다가


보고싶었다고하니 슬쩍 미소를 짓더군요ㅎㅎ


역시 여자는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ㅎㅎ


슬슬 이제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간단이 샤워를 하고 나와 서비스타임!!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금세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서 그런지 왠지 여자친구랑 같이 하는 기분이 들더군요ㅎㅎ


오랜만에 휴가나와서 만난 연인 같은 기분??


왠지 지윤씨도 좀더 적극적인것 같네요ㅎㅎ


받고 또받아봐도 역시 지윤씨의 bj는 수준급입니다...


골반 다리 호두 기둥부터 간질간질하는데... 와.... 결국 한입에 머금어 줄걸 알아도 애간장이 타더군요ㅎㅎ


너무 자극적인나머지 그만 마무리가 될것같아서 지윤이에게 신호를 보내니 cd를 꺼내 씌워주네요ㅎㅎ


드디어 그녀의 소중이에 입성할 시간입니다ㅎㅎ


역립을 안해줘서 흥분이 조금 필요했는지 제 똘똘이 위로 소중이를 비비더니 물이 나오는게 느껴지네요


충분히 느끼고나서 삽입을 시작합니다~


와... 태국에 섹강의를 받으러 다녀왔는지... 스킬이 더 늘은것 같습니다....


느낌이 너무 많이와서 이런저런 자세를 바꾸다가 결국 못버티고 발싸해 버렸네요....


아쉽지만 다음에 또 방문할걸 기약하며 돌아갑니다ㅎㅎㅎ

탄력있는 몸매, 이쁜 꽃잎 바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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