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보는순간 넣고싶고 싸고싶고 ㅎㅎ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예원] 보는순간 넣고싶고 싸고싶고 ㅎㅎ

난오늘만싼다 0 2019-06-15 23:06:50 958

집에 틀어박혀서 티비만 보다가 너무 지루하고 심심해서 떡치러


가기로 마음을 먹고 자주 찾는 개츠비에 전화걸어 예원이 예약했습니다


예원 매니저로 예약을 한건 정말 잘한 선택이였네요


문열어주는데 키크고 예쁜 아가씨가 서있는데 참 귀엽기도 하네요


얼른 벗기고 싶은 맘뿐~ 뭐 최대한으로 대화같은건 짧게하고


옷부터 벗었네요 ㅋㅋㅋㅋㅋ 바로 샤워하러 들어가서 장난치는데


장난기도 좀 있고 일단 웃음이 많아서 참 보기가 더 좋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올라가 또 이야기를 좀 나눴어요


생각보다 말을 참 많이 하는데 이게 말이 많다는게 기분이


나쁜게 아니라 진짜 마치 여자친구인것 처럼 대해준다는 부분이


저에게는 크게 와 닿았던것 같아요 둘이 대화를 좀 나누다 스믈스믈


예원이가 시동을 거네요 ㅎㅎ 제 소중이를 만지작 만지작 하더니


밑으로 내려가 비J를 하는데 금세 바로 서버리는군요 ㅎㅎ 사까시도


입으로 훅훅 빨아주는데 마치 제고추가 면발이 된것 처럼 아주 그냥


쪽쪽~ 빨렸습니다 저는 뒤치기 체질이라 뒤치기로 첨부터 끝까지 쭉


달렸는데 제가 뒤치기만 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뒤치기에


최적화된 몸인것 같습니다 허리도 접어서 엉덩이 바짝 치켜 올리고


다리도 적당히 벌려 제가 딱 넣기 좋게 자세 잡아주는데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넣어버렸네요 ㅎㅎ 참 넣고 싶게도 생긴 좁보에


꽂으니 더더욱 꿀맛탱~ 신나게 후려 넣다가 점점 달아오르고


신음소리 점점 커지고~ 그소리에 맞춰서 하낫둘 발사~!!! ㅎㅎㅎ


사정했네요 ㅋㅋㅋㅋ 마무리 잘하고 잠깐 이야기더 나누며 샤워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 간만에 잘 즐겼습니다 고마워요 실장님 ^^

별로에요

⭐⭐언니 슴가좀 보고갈래요? ㅋㅋ⭐⭐물많은 언니한테 넣으며 내내 질걸질겅... ㅋㅋㅋㅋㅋ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