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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귀염귀염열매 소유자, 신세계 갔다왔습니다

육삼에엠쥐 0 2019-06-16 06:17:04 942

① 업소명: 챔스


② 방문일시: 6/14


③ 파트너명: 윤아


④ 후기내용:예전에는 휴게텔 언니들이 귀엽고 애교도 많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마인드 좋은 태국언니 찾기가 너무 힘들었던건 저만 그랬던걸까요..


신규업소가 생겼길래 간만에 달려볼까 하고 전화해보니 실장님이 참 친절하십니다.


응대 잘 해주시는데 전화만하고 안가기도 좀 뭐하더라구요


윤아씨 추천해줘서 실장님 믿고 윤아씨 봤습니다


간만에 탁월한 실장초이스였네요. 딱 봐도 20대 초반때에 나이에


와꾸도 상당한데 하는행동이 굉장히 귀엽습니다. 애교도 철철넘치고


들어가서 뻘쭘한 분위기 하나 없이 리드도 굉장히 잘해주네요


씻으러 들어가서 깨끗이 씻겨주는가 싶더니 샤워bj해줍니다 ~ 캬 ~ 감질납니다


정말 잘 빨아줍니다 ^^ 한번 꼴릿해지고는 나와서 물기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윤아씨가 와서 냅다 앵깁니다 ~ 잠깐 팔배게 하고 있는가 싶더니 애무를 시작하는데


겉모습에 비해 애무는 상당히 수준급입니다  ~ 똥까시같은 하드한 옵션은 없었지만


왜만한 한국 오피만한 와꾸에 기본적인 애무를 하드하고 딮하게 해주니


이것도 나름 최고라면 최고의 서비스네요. 샤워할떄 잠깐 느꼇던 bj는 침대에서는


본격적으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어우... 눈을감고 집중하니 몸이 녹아내리는듯한 아늑함...


애무도 상당히 길어 제가먼저 못참고 cd끼고 시작하자고 햇네요.


여상위로 먼저 올라와서 시작하는데 어려서 그런가 체력이 얼마나 좋은지


지치지 않고 계속 방아 찧어 줍니다 ~ 물론 저도 박자에 맞춰 움직여줬지만...


후배위로 넘어가 뒤에서 어택 들어가니 윤아씨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퍼지기 시작하는데


어우... 참기 정말 힘들더라구요.. 나른 취향이 정상위에서 끝내는걸 좋아해서


앞으로 넘어가 다시 힘차게 시작... 슬슬 빨라지다가 강강강강으로 마지막 마무리 했습니다


하고 나서 간단히 씻고도 시간이 남아서 같이 누워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나왔네요


서비스 뿐만 아니라 마인드까지 아주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좋은 업소에 좋은아가씨... 당분간 달릴곳은 정해진것 같네요

후덥지근한 날씨 녀석을 시켜주러 갑니다 제니씨에게

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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