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야생마같은 그녀!! 길들여지기 전에 야생의 기분을 느껴보세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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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야생마같은 그녀!! 길들여지기 전에 야생의 기분을 느껴보세요~^^

오리발내밀기 0 2019-06-16 19:25:57 961

업종: 휴게텔


업체명: 챔스


매니저: 조이


후기: 주말 점심... 약속이 파토나서 허탈한 마음에 바닥에 누어서 선풍기 바람이나 쐬고 있다가


떡이나 치러 갔다올까.. 하는 마음에 챔스 실장님께 전화를 해봅니다~


주말 점심시간... 왜이리 바쁜지.. 바로 예약이 어려워 1시간 반 뒤로 예약을 했네요...


어차피 할것도 없는지라 대충 시간 때우다가 안내받은 주소로 가서 실장님께 전화 드립니다~


호수를 안내받고 올라가 노크를 하니 아담하고 어여쁜 처자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이야... 업소녀 느낌 1도 안나는 정말 매력적으로 생긴 처자입니다ㅎㅎ


들어가서 간단히 얘기를 나눠보니 한국말 종종 섞어가면서 말을 하더군요~


한국말도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것 같습니다ㅎㅎ


덕분에 얘기도 수월하게 하고 분위기도 점점 밝아지네요~


아가씨한테 진짜 예뻐서 이런곳에서 일할것 같은 느낌이 하나도 들지 않는다고 오래 일했냐고 물어보니


업소 일은 챔스가 처음이라고 하네요...ㅎㅎ


역시... 아직 때묻지 않은 아가씨입니다


얘기하다보니 재밌어서 오래 얘기했더니 벌써 시간이...


서둘러 씻으러 들어갑니다~ 혹시나 입냄새가 날까봐 이빨을 박박박 닦고있으니 조이씨가 뒤따라 오네요~


와... 구릿빛 피부에 매끈한몸매... 거기다가 이쁜 와꾸까지... 너무 매력적입니다


손에 바디워시를 묻혀서 구석구석 닦아주는 조이씨... 손길이 야릇합니다...


똘똘이가 깊은곳에서부터 올라와 불끈! 하고 서는게 느껴지네요ㅎㅎ


bj도 수준급입니다.. 얼굴이 작아서 그런지 꽈악 조이더군요~


마무리하고 나와 본격적인 플레이 타임입니다~ 누우라고 하고 위로 올라타는 조이씨~


진한 딮 키스가 훅하고 들어요네요^^


진하게 타액을 교환하는 느낌으로다가 강렬하게 키스를 이어갑니다


분위기에 타올랐는지 조이씨 숨도 거칠어지네요


슬슬 내려와 삼각애무....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bj.... 와... 


더이상 못참을것같아 바로 본게임 들어갑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조이씨를 위에 태웁니다~


탄탄한 몸을 봤을때무터 느꼈지만... 역시 이 ㅏ아씨는 요물입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흔들어 재끼는데... 와... 마치 그녀의 소중이가 살아서 요동치는것 같습니다...


지세를 바꾸려고했지만 이미 느낌이 너무 많이온 상태라 그냥 참지말고 시원하게 발싸해버렸습니다^^

[윤아]넣기전에 비비는 요물... 자기가 더 밝히네...

✔✔눈웃음♥귀염♥필견녀♥다혜♥주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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