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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있다 이제 나타났니?

아니리아니 0 2018-07-04 20:10:08 529

실장님과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커피한잔 마시고 일단 급샤워후 방으로


곧바로 모시겠다는 실장님의 안내와 함께 복도앞에서 맞이해주는 샤니언니


꿀벅지에 가슴라인에서 허리라인까지 쫙빠져서 최고였어요


얼굴도 예쁜데 누구닮았는지는 생각이 안나네요 


오래만에 이쁜언니 보니까 열심히 달리고 싶더라구요


복도에서 섹한표정으로 제 물건을 애무해주네요


생각보다 오랜시간 애무받다가


그대로 옆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손 꼭잡은채로 담배한대 피우고


탈의 후 샤워실로... 벗은몸 완전 꼴릿하더군요 ㅎㅎ


얼른얼른 샤워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앞판 뒷판 비벼주는데 


가슴 크고 피부 부드럽고 거기에 아쿠아까지 뿌려지니까 


몸이 느끼는게 짜릿했어요 


침대로가서 눕자마자 바로 시작되는 애무타임


끈적하게 눈빛교환하면서 키스로 시작해서 손은 서로의 중요부위로


눕혀놓고 천천히 애무해주다가 아프지않게 천천히 삽입하고


뒷치기와 정상위 자세를 왔다갔다하다가 마지막까지 쭉 발사 ㅋㅋ


어디서 있다 왔는지 모르겠는데 전체적으로 상급입니다 ㅋㅋ

★인증샷★ 이수근팀장이 싹싹하게 잘 받아주고 다정이에게 최고의 서비스 받은거 같습니다.

❤️✅❤️글래머녀젖잡고샷❤️✅❤️ 날도 더운데 쫄깃한 스물둘로 몸보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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