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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 같은 촉감

간당잉 0 2018-07-05 04:24:51 525


가까운 곳에 있어 위치만 보고


무작정 전화 드렸는데 이벤트 중이라는 이야기에


바로 아는 형과 같이 고고 했어요


사우나에서 간단히 씻고 기다리니 데리러 오네요


배드에 누우니 피곤이 몰려 왔어요


마사지 해주시는 누님?이 이어서 들어오네요


나이는 40대 초반정도로 보이네요


압이 저랑 딱 맞았고 이야기 코드도 맞아서


술술 진행 되었네요


덕분에 지금도 너무 편하고 좋네요


전립선 어루만져 주시는데 황홀하네요


곧 이어 언니랑 터치 ~


키는 160중반 정도 되어 보이는데


엄청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예쁘네요


입고 온 원피스를 벗어두고 애무를 시작해주었어요


어린게 요염한건지 확실히 요물은 요물이더라고요


저도 양손 바삐 탱글탱글 살아있는 몸 탐험하고 다녔네요


돔 씌워주고 슬슬 준비해요~


정말 끝내주는 요물 입니다 마지막 스퍼트 이후 했는데


꼭 안고 있다가 시간되어 퇴실 했어요

=

흥 넘치고 잘 놀아주던 언니, 텔 올라가니 여우로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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