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휴게텔

업체명: 챔스

매니저: 지윤

후기: 프로필이 어딘가 낯이익다... 하긴 했는데 와꾸가 잘나와서 일단

예약해썬 지윤씨. 실제로 보니 예전에 다른 업소에서 두~세번 봤던

매니저입니다. 그떄도 이쁜 와꾸에 시크한 매력으로 이것저것 뺴지 않고

잘 해주던 분이라 기억나던 매니전데 이름이 바껴서 못알아본 모양이네요...

근데 저를 먼저 알아 보는 지윤씨... 아 노우 유~ 하면서 웃는데

예전에 자주 봤던 이유가 생각나는 미소였습니다 ^^

역시나 샤워도 꼼꼬히 잘 씻겨주고 애무 서비스도 확실한 지윤씨...

확실히 몸매가 정말 좋은 매니저입니다. 얼핏 보기엔 그냥 말랐다 싶은데

벗고 나서 보면 볼륨감 제대로입니다ㅎㅎㅎ

마른몸에 비해 떡감도 좋아서 여상위 후배위 할떄 기가 막힙니다

시각적으로도 굉장히 즐겁고 느낌데 베리 굿이고~

와꾸파 매니저들중에 마인드 좋은 매니저는 못봐서 다 끝나고

마인드 정말 좋다고 얘기해줬더니 자기두 손님이 별로면 화도 내고 한다네요 ~

립서비스인지는 몰라도 확실히 기분 좋게 하는데에

도가 튼 지윤씨...다른지역 갔다 왔나 물어봤더니 태국들어가서 쉬고 왔다고하네요

예전에 시간나서 업소 갈떄 마다 보던 지윤씨 다시 보니 여전히

넘버원 매니저 답습니다 ~ 다시 태국 들어갈떄까지 신나게 달려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