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레인이 보게됬는데 느낌부터가 업소보다는

그냥 여자친구 아니 내애인이라고 생각하고 달리다보니까 

어쩜이렇게 좋을수있을지요 

휴게텔다니면서 푹빠져보긴 또 처음입니다 

문열리자 보이는 업소느낌 전혀없는 예쁜 외모와 적당한몸매 

한국 여대생느낌이 강합니다  

함께 화장실에서 동반으로 씻고 침대에서 부드럽게 애무해주며 

자극해주는데 처음엔 쏘쏘한거같더니 점차 정신이 어질어질할만큼

강력한 애무서비스였습니다 

저역시 역립 시도해보는데 부끄러운듯 처음엔 반응이 밑밑하더니 달궈주니 

물많고 아주 활어급 반응을 보이네요 

좌위로 즐겨보면서 여상위 진행되는데 엄청 테크닉좋게 말타기 시전해줍니다 

곧바로 후배위로 자세 잡고 한참을 즐겨보다 

다시앞으로 잡고 다시 키스 진행하며 신호오자 뜨겁게 마무리했습니다 

무조건 재방문할생각이구요 

업소느낌나는 언니들은 분명 한번 보면 몇일이지나면 

얼굴이 가물가물합니다 다들그렇죠? 

레인이는 다릅니다 개취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계속생각나요 

박을때마다 들썩이며 섹시한 신음소리내며 움찔하던 모습까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