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쩐의여유도 그닥ㅡㅡ 좋진않은데 그래도 스트레스는 풀고자 

혼자가긴 조금 비싸고해서 친구놈 꼬셔서 간만에 풀싸달렸네요.. 

정다운상무님 에게 콜하고 밤10시경 플레이입성 

밤10시가넘어 되면 어디든 바쁜것 같네요 

룸대기시간이 10분정도 걸리는데 아가씨는많이 나와서 룸에 입장하면 금방 된다더군요~ 

커피한잔으로 정상무님과 잠시 안부애기좀나누다가 

저랑 같이간 친구 소개해드리고 잘부탁드릴것을 강조하고 

룸이비웠다고 엘레베이터 타고 3층으로 입장 

간단하게 맥주입가심하고 초이스기달려봤어요.. 

미러초이스 타임!!

간만에 온거라서 그런지 언니들 다들 이쁜듯~ 

친구와 저는 많이 보는것보다 상무님 추천으로 기대해보며 

알아서 추천해주시라고 했죠 

제파트너는 슴가 싸이즈가 대략 c컵정도 였고 자연산으로보임 

미자라는 아가씨인데

친구놈파트너는 마른체격에 튜닝슴가로 보임 

어차피 추천이기에 큰기대를 가져보고 놀아봤네요 

룸에서는 신나게 놀기보다는 술과간단한 스퀸쉽으로 소프트한 

분위기로 마치고 올라가서 큰활약을 보여줄것을 당부하고 올라갔네요 

제파트너는 먼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꼼꼼하게 침으로 정리해주고 

마지막으로 제 동생을 부드럽고 살갑게 새워줍니다 

한편 처음부터 피스폰질을 생략하고 슴가가 어찌나 크고 이쁘던지  

슴가에다가 한번시도를해보았네요 

젤을 발라서 더욱센스잇게 해주는 제파트너 역시 선수 입니당~^^ 

이런느낌 완전 새롭네요~ 

마지막으로 살짝 젖어있을때 그곳을향해 부드럽게 삽입하고 

길지는 않았지만 적당하게  맛보고 빙고해보았네요

(쪼임새가 장난아님 ㅋ)이언니 완전선수 ㅋ 

오늘추천 역시 굿이였네요 친구놈은  잠수라서 아직 좋았는지 몰르겠는데요 

암튼 친구애기 들어보고 좋앗다고 하면 친구놈 원래 여자를 좋아해서 

친구가 좋았다고하면 저보단 친구녀석이 접대가 많은 놈이라 기대해볼만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