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이 지연 된것을 언니도 알고 있는지

많이 기다렸지? 하며 품에 안기며 애교를 부리네요.ㅋㅋ

음료를 권하길래 물한잔 이야기하니 작은 생수병을 챙겨주네요.

언니의 플러스 금액인 2만원을 지불하고 작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봅니다.

섹시한 모습과 억울한 한국어의 억양의 애교 부리는 모습에

귀엽고 섹시하다고 칭찬해주니

제가 더 귀엽다면서 애교를 부리며 뽀뽀를 해주는 모습을 보이는 언니가            

너무 사랑스럽기만 하더군요.ㅋㅋ

다리를 꼬고 있는 언니의 모습을 보니 살짝 보이는 팬티로 인해 

벌써 동생은 이미 불끈하기만 하네요.ㅋㅋ

잠시후 샤워를 위해 탈의를 하고 있으니

제 옷을 받아서 가지런히 정리해주고 있네요.ㅎㅎ

양치질을 하는동안 언니도 옆에서 양치질을 하며 응대를 해주네요.ㅋㅋ

재빨리 샤워를 하고 나오니

언니가 침대에서 롱셔츠의 단추를 다 풀고 비스듬히 누워서 야릿한 눈빛을 보여주네요.ㅋㅋ

브래지어는 안입고 팬티만 입고 파란 롱셔츠를 단추 푼 모습인데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서 색다르고 섹시하기만 하더군요.ㅋㅋ

침대에 다가가서 옆에 누으니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혀를 내밀어 딮키스를 해주며 연애타임을 가져봅니다.^^

언니가 몸을 돌려서 제 위로 올라오더니

몸을 밀착하고 꼭지애무를 시작해주네요.ㅋㅋ

잠시후 아래로 향하더니 혀를 쭈욱~ 내밀고 알애무를 찰지게 해주네요.ㅋㅋ

동생을 입에 물고 혀로 튕기기도 하고 목까시를 구사하면서 찰진 bj를 선사해주네요.ㅎㅎ

오랫동안 찰진 bj를 해주는 언니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기만 하네요.

긴 애무서비스를 해준 언니가 씩~ 웃으며 오빠가 위에서 해줘~ 라고 말하고 

슬며시 롱 셔츠를 벗으며 슬며시 침대에 눕네요.ㅋㅋ

오뽜 옷벗겨줭? 라고 말하는 언니에게 잠시만~~이라고 이야기 하며

누워있는 언니와 진한 키스를 시작으로 이쁜 슴가를 애무해봅니다.

벌써 언니의 꼭지가 딱딱하게 바짝 서있네요.ㅎㅎ

슴가 애무를 하다가 점점 아래로 향해봅니다.^^

언니의 팬티를 벗겨보니 제모된 형태이고

날개가 살짝있고 클리가 벌써 도드라져 있네요.ㅋㅋ

살며시 클리와 속살을 애무해주니 신음하면서 언니도 즐겨주네요.ㅎㅎ

bj를 한번더 요청하니 선자세 bj를 찰지게 한번더 해주네요.ㅎㅎ

드디어 삽입을 위해 자세를 잡으니 언니가 누워있네요.ㅎㅎ

동생을 언니의 소중이에 슬며시 비비다가 정상위로 삽입을 해봅니다.^^ 

젤을 안바르다보니 더욱 따뜻하고 쪼임 좋은 소중이 느낌이 너무 좋네요.ㅋㅋ

딮키스를 나누며 동생과 소중이 적응 시간을 가져봅니다.^^

품에 안긴 언니의 살결 느낌도 너무 좋고 쫀득한 삽입감이 행복하기만 하네요.ㅋㅋ

열심히 펌핑하다보니 언니의 신음 소리와 연애하는 펌핑 소리가 방안을 울리기 시작하네요.ㅎㅎ 

여상을 요청해보니 여상은 잘 못한다고 아양을 부리네요.ㅎㅎ

어쩔수 없이 다리 벌린 뒤치기로 달림을 이어봅니다.^^

더욱 강한 쪼임을 느끼며 찰진 펌핑이 이어져 나가네요.ㅎㅎ

다리 모은 뒤치기를 이어보려고 했으나 언니가 잘못 알았는지

엎드린 뒤치기로 이어지게 되네요.^^

언니가 살짝 엉덩이를 봉긋 올려주니 더욱 편하고 찰진 펌핑이 이어지네요.^^

저질 체력으로 허벅지의 뻐근함을 느끼기 시작해서

침대에서 내려와서 선자세 뒤치기를 요청해봅니다.^^

좀더 편한 자세로 열심히 펌핑하다보니 흥분도가 높아만 지네요.ㅎㅎ

저질체력이고 오랜만에 달림이다보니

동생이 살짝 힘을 잃기 시작하네요.ㅠㅠ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잠시 휴식타임을 가지려고하니

언니가 손으로 동생을 매만져 주면서 키스를 해주네요.ㅎㅎ

언니의 슴가를 매만지면서 키스하고 있으니 다시 동생이 기운을 차리게 되네요.ㅎㅎ

다시 불근한 동생을 바라보며 연애를 이어가 봅니다.^^

언니를 다시 침대에 엎드리게 해서 다리모은 뒤치기를 이어가 봅니다.^^ 

롤스로이스 자세까지 잡아주며 적극적인 언니의 모습을 보니

너무 사랑스럽고 연애감이 좋기만 하더군요.ㅎㅎ

이제 슬슬 마무리할 타임이 된것 같아서

언니를 돌려 눕혀서 다시한번 정상위로 달려봅니다.^^

딮키스를 하며 언니의 반응을 느끼며 달리다보니

드디어 흥분을 이기지 못한 동생이 시원한 발사를 하게 되네요.^^

언니와 키스를 나누고 슴가를 매만지면서 

감사함을 표현하며 힘들었지? 라고 물으니

언니는 자기는 누워만 있어서 괜찮다며 오빠가 힘들었지? 라고 말하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게만 느껴지더군요.ㅎㅎ

잠시후 쫀득한 후희까지 즐기고 나니 언니가 장비수거를 해주네요.ㅎㅎ

에어컨이 켜져 있었으나 이미 땀범벅이 되어 있는 모습에

언니가 먼저 샤워하라며 안내를 해주네요.ㅎㅎ

시원한 물로 샤워하고 나오니 언니도 샤워장으로 향하네요.^^

퇴실 시간이 임박해서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있으니

언니도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바디로션을 몸에 바르고

기다리고있네요..

혹시나하고 사진 촬영을 물어보니

부끄러워해서 실사는 못담았습니다.ㅎㅎ

언니와 포옹하고 뽀뽀를 한뒤 즐거운 마음으로 퇴실을 해봅니다.^^

퇴실하고 실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 다음 방문시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가 즐달한 후기를 글솜씨는 없지만 적어봅니다.

추천 :  글래머족,  슴가족, 마인드족

ps.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하철을 이용해서 계단을 내려가는데 

다리가 살짝 풀릴 정도로 후들거리더군요.ㅋㅋ

역시 저질체력이고 오랜만에 후끈한 달림의 기분 좋은 후유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