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업소 다녀왔습니다. 매니저분들 신경 많이 쓴 티가 나는 업소네요

오픈부터 프로필상에 와꾸들이 상당합니다.

워낙에 프로필은 많이 안믿기는 하지만 신규업소라고 하니 예약전화 걸어봅니다.

바로가능하신분중에 눈여겨봤던 조이씨를 예약하고 안내받은 장소로 갔습니다.

실장님이 참 친절하시네요 .설명도 잘 해주시고 건물을 잘 못찾았는데도

친절하게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셨어요.

조이씨 실제로 봤는데 그냥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프로필만 화려하고

막상 가보면 완전 딴사람있는 그런 업소들보다는 훨씬 좋았습니다.

한국말도 어느정도 할줄 아네요. 일은 처음이라는데 한국남자친구를 사귄적이 있어서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간단히 대화하고 같이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여기저기

깨끗이 닦아주면서 제 동생녀석 살짝 핸플? 비슷하게 해줍니다. 

침대로 가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체형은 조그만데 혀놀림은 끝내주네요

몸 이곳저곳 훑으면서 제 몸을 누비고 다니는데 저도 모르게 발끝에 힘이 잔뜩 들어가있네요

천천히 내려가 제 동생녀석을 입에 물고 혀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어린 매니저인데도

bj실력이 상당합니다. 제가 오래 하는편이 아니라 여기서 잘못하면 갈뻔했네요..

콘 착용하고 정상위에서 삽입 들어갑니다. 역시 어리다는건 좋네요. 쪼임이 확실히 다릅니다

꽉꽉 쪼여주니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너무 빨리 끝날것같아 여상위로 체인지..

그래도 5분을 못넘기고 바로 발사 해버렸습니다... 이정도 쪼임일줄 알았다면 2샷예약해도

충분히 가능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대화가 잘 통하는 매니저라

누워서 이런 저련 얘기 해도 재밋었습니다. 아가씨들도 실장님도 만족도가 높아서

조이씨도 다음번에 또 보고 챔스도 자주 오게 될 업소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