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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 신규업소 챔프의 슈퍼 특급 NF지윤 수원 상륙

난오늘만싼다 0 2019-06-14 16:56:30 845

① 업소명 : 챔스



② 방문일시 : 6/13



③ 파트너명 : 지윤



④ 후기내용 : 회사에서 계속 출근부 뒤적뒤적이다가 한군데 예약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생긴 


회식때문에 어쩔수 없이 취소... 가뜩이나 아침에 회사에서부터 급꼴 와서 달리고싶었는데


술 한잔 하니 그 욕구가 더욱더 심해지네요.. 결국 남몰래 다시 검색시작.. 


어라?!  근데 아침에는 못봤던 업소에 NF마크.. 들어가보니 새로운 언니가 출근부에 올라와있는데


똬.. 와꾸 대박입니다.. 이 정도 와꾸면 오피에서도 볼수있을까? 싶은 그런 와꾸를 가지고있는 


NF지윤양의 프로필에 제 시선이 꽂힙니다.. 바로 전화를 걸어보니 예약가능하다는 챔스 실장님..


금방금방 예약이 찰것같아 일단 예약부터 하고 회식 빠르게 마무리 짓고달려가봅니다


실장님의 안내에따라 방에 들어가니 사진에서 보던 어여쁜 언니가 저에게 인사를 하네요


웃는 모습이 아주 이쁩니다.. 물론 업소를 자주 이용하는 저이기에 이쁜언니를 처음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업소삘 안나는?? 순진한 대학생같은 이미지의 언니를 만나니 이 언니는


본게임에서 어떤표정을 지을까 하는 궁금증이 피어납니다.


땀으로 젖은 몸을 씻으러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이부터 박박닦고있는데 지윤양이 따라 들어오네요


몸매가 일품입니다 !~~  글래머러스한 그런 매력은 아니지만 슬림하며 탄력있는 그런 몸매를 


소유하고있네요.. 와.. 속으로 저도 모르게 외친 굿 초이스~~ 지윤양이 제 앞판과 뒷판을


정성들여 깨끗이 닦아주네요..그 순둥순둥한 얼굴로 제 몸을 만져주니


벌써부터 똘똘이가 잔뜩 화가났네요.. 먼저 침대에 누워 잠깐 기다린 그 시간이 왜이리 긴지 모르겠어요.. ㅎㅎ


지윤양이 다가와서 살포시 제 몸위로올라와 입을 맞추네요.. 오우,. 온몸에 전율...


순둥한 얼굴로 어딘지 모르게 야시시한 몸동작입니다.. 소프트한삼각애무를 지나쳐 bj또한 귀두위주로 소프트하게


해줍니다. 스킬자체는 굉장히 소프트한데 입이 작은 지윤양이 제 똘똘이를 물자 압이 굉장히 좋게 느껴지네요..


물론 제가 큰 사이즈가 아닌데도... 꽤나 긴 시간동안 BJ를 해주다가 천천히 조심스럽게 제 똘똘이에


장갑을 끼고 여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시도합니다.. 외소한 몸이여서그런지 완전 제대로 좁보입니다..!!!


들어가는것도 겨우겨우 들어갔는데 처음엔 움직임 조차 조금 힘들더라구요.. ㅜㅜ

다른 분들은 역립 꼭 해서 지윤양 조금 달군뒤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조금씩조금씩 움직이는데도


너무 쪼여서 그런지 금방 느낌이 오네요.. 똘똘이 한번 달랠겸 후배위로 자세를 옮김니다


이야..~~ 뒷라인이 참 이쁘네요.. 등라인부터 쏙 들어간 허리하며, 살아있는 골반까지.. 골반을 잡고 살짝살짞 움직이는데도


지윤양의 반응이 굉장히 좋습니다.. 조금 움직일만 해져서 펌프질을 시작하니 나중에는 알아서 앞뒤로 엉덩이를 움직여주네요 ~


조금씩 신호가 오자 정상위로 옮기고싶었음에도 그 유혹을 버티지 못하고 점점 강강강강가~~~앙으로 떄려박고


시원하게 싸질렀네요... 그떄의 지윤양의 신음소리는 너무 쌕씨해서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네요~ ^^


하고나서도 시간이 조금 남았다며 옆에 누워 팔같은데 조금씩 주물러주기도 하고 안겨서 안떨어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지윤양 마인드에도 별점 만개 주고 갑니다 ~ 


한국에있는동안 자주 찾아올 생각입니다 ~

강남 모 업소 에이스가 나인스파에?!

[조이] 프로필 싱크 100%, 거짓없는 신규업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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