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네요...

친구들과 술한잔 끝내고 혼자남았네요

그냥들어가면 아쉽죠...

그래서 이수근팀장님에게 콜하고 갔습니다

입장하여 이수근팀장님과 맥주한잔하며 초이스 기다렸습니다

너무많네요... 기억도 안나고... 이수근팀장님 색기녀 모란씨

아주잘한다고 합니다 저도 보긴했어요 그언니를~ 추천받고

룸에서는 전투만 맛갈나게 받고 소프트하게 즐겼습니다

술이 많이 들어가면 구장에서 힘들까봐 조금씩 조절하며 즐기고

올라가서 본격적으로 진입햇습니다

이언니 장점은 우선 몸매가 탄탄합니다

적당한 가슴과 깔끔하게 난 그곳! 그리고 키가있어 눞혀놓고보니

아주 모델포스같은 작렬^^  조그만한 신음과 안겨주는 그맛 뿅같습니다

애인하고도 느껴보질못한 스릴~!!!!!!!!!!!! 속궁합 90%이상 ㅋㅋ

열심히 30분 달렸습니다 땀이 절정이네요 ㅎㅎ

땀을 흘린보람과 언니의 따뜻한 배려 역시 얼굴도이쁘고 정말 칭찬이

절로나오네요 역시 이수근팀장님 색기녀! 죽습니다

다음에 또가면 이언니 지명할꺼에요 그러니 손대지마세요 ㅎㅎ

초이스할때 이수근팀장님 새끼녀로 부탁드려요  아주좋아요 싸이즈도 굳 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