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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가는 초콜렛~소연매니저만나고왔습니다

맨날달려부러 0 2020-09-23 18:45:06 783

오늘 일도 일찍 끝난 김에 믿고 가는 업소 

초콜렛에 전화해서 눈여겨보던 소연 매니저 봤네요!

언제나처럼 친절하게 실장님께서 응대해주셨습니다ㅎ

소연이가 있는곳으로갔습니다 입실후 담배한대피고 음료를 마신후 

탈의후 샤워 오붓하게 나오고 슬슬 본게임에 들어가려니

키스하며, 가슴을 조물딱 쪼물딱, 쪼물딱 하니 젖꼭지가 딱딱해지는게 느껴지고

벌써부터 신음이..밑에서는 벌써 촉촉... 들어오라고 신호를 보내네요ㅎㅎ

그럼 들어가 줘야죠  바로 삽입..

안에는 촉촉하고 겉은 꽉꽉물어주는 느낌.

포근하면서도 쪽쪽 빨아주는 듯한 쪼임은 명기에요 명기.

펌핑을 하며 아래를 보니 찡그린 얼굴이 달아 오르는 듯 하고.

바로 뒤돌아서 후배위로 시작하는데 내내 신음소리 작살

그러다가 고개를 돌려서 저를 바라보는데, 꼴리는 표정 살아있고

다시 바로 눕혀서 정상위로 진입하며 조금 천천히 해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제 목을 끌어당기면서 키스를 시전하는 통에 

그만 싸버리고 말았네요

좋은 흥분감으로 사정 발사를 해서인지 굉장히 개운했습니다ㅎㅎ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빼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ㅎㅎ


써니 보고왔습니다!!

주희같은 와꾸 찾을수가 없어 주희보러 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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