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프로필을 보던 도중

렉시라는 매니저가 새로 들어왔길래

바로 연락을 해서 예약 잡아브럿슴다

새로온 친구라 기대반 불안반을 안고 들어갔는데

와 렉시 처음에 보면 되게 커보여요 이유는 비율이

정말 좋아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비율 많이

보는데 정말 너무 밸런스 딱 좋았어요 몸매가 벌써

눈에 들어오니 후끈후끈 ^_^ 자 우리 아가씨 벗겨볼까요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니 아이쿠나 감사합니다

나이도 어려서 피부도 탱탱하고 가슴도 뽕긋하니

좋네요 고추로 엉덩이 부비부비 하는데 피붓결이

너무 부드러워서 쌀뻔 ㅎㅎ 비제이 간단히 받으며

샤워하고 나와서 물기 닦아주는데 장난기도 있는 친구라

제 고추를 살짝 쓰다듬는데 캬 꼴릿해 ㅋㅋㅋㅋㅋㅋ

바로 눞혀서 역립이고 뭐고 그냥 꽂았는데 이미 젖어있는게

원했구나 하고 바로 느꼇습니다 ㅋㅋㅋㅋ 하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하고 막 박았는데 신음소리 흘러나오고 물은 질질

흐르고 그리고 이친구 떡을 잘 치는 매니저라 여상위도

제법 합니다 ㅎㅎ 그러나 전 정상위를 좋아해서 마무리는

정상위로 했는데 진정 핵좁보라 따는맛이 지대롭니당!

개츠비는 역시 믿고가게 되는것 같네요 ^^ 자주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