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저녁 약속시간이 남아서 오랜만에 사이트를 뒤적거리다 신규업소 발견하구 전화해 봅니다!

신규라니 뭔가 두근두근 한 마음으로 전화를 하니 실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시네요. 간단하게 예약후 이동!

저녁약속 장소와 도보 5분정도 거리라서 일단 굳굳

작고 아담한분을 어필했더니 지나씨 추천해주셔서 말씀해주신 호수로 이동.

문이 열리고 지나씨가 보입니다.

오....생각보다 와꾸 좋아요

애교섞인 웃음에 몸매가 제가 좋아하는 아담아담 스퇄

완전 애인 모드 작렬이네여!

진짜 연인이었던것 처럼 친절하구 마인듯 굳

헤어질때마저 아쉬워하는것도 귀엽구

침대에서 플레이는 말해서 뭐합니까... 마인드가 좋은니 

침대에서도 아주 끝장나네여~

뭔가 로렉스 자주올듯합니다.

무엇보다 언니가 이쁘고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해서 즐겁게 즐기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