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던힐

방문일시: 6월7일

파트너명:셀리

후기내용:

셀리을 던힐오피에서 보고 온 후기 한번 적어볼랍니다 ㅎ

셀리매니저는 태국매니저인데요.

25살이라고 되어있는데 탱탱하고 싱그러운 느낌을 줍니다.

와꾸도 괜찮구요 

몸매는 블링하고...... 적당한 키에 적당한 몸무게를 가지고있네요.

슴가는 아주 큽니다.

C컵이라고하네요.

그냥 딱보면 글래머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인사나누면서 스캔한 내용이구요.

올탈을 한 셀리매니저의 몸은 더욱더 훌륭했어요.

그냥 빨리 먹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바디였네요.

샤워함께하고 침대위에서 셀리매니저의 특별한 서비스를 만나봅니다.

애무도 적극적으로 덤벼드니까 첨엔 살짝 당황했지만

곧 그게 더 좋다고 느껴지게됩니다.

셀리매니저가 적극적으로 나오니 제가 살짝 소극적이 되네요.

남녀사이는 이렇게 뭔가 맞아떨어지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인거같아요.

섭스는 짜릿한 맛이 잘 나도록 잘 합니다.

감질나거나 지루하지않고 적당한 스피드와 강도로 잘 이어가네요.

bj는 약간 하드하게 해줘서 훨씬더 좋았는데요.

정말 맛있게 빠니까 저도 한번 빨고싶다는 생각이........우윀ㅋㅋㅋㅋ

역립타임때도 빼지않고 잘 벌려줘서 좋았구요.

생각보다는 물이 좀 많은 타입이라 더 좋았네요.

반응도 움찔움찔 자연스럽고 적당해서 좋은 역립감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콘끼고 삽입한 후에는 셀리매니저가 너무 밀착을 해줘서

정말 짜릿하게 했는데요.

C컵슴가를 빨고 문지르면서 박으려니 정말 힘이 들고 정신이 없더라구요ㅋ

그래도 한참동안 자세 바꿔가면서 잘 즐겼네요.

발싸하고나서 잠시동안 셀리매니저의 슴가에 얼굴을 박고 있었네요 ㅋㅋㅋ

잘먹고 잘싸고 왔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