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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떠오르는 그녀 소미

홍콩비행기 0 2019-06-12 03:26:01 827


자주가다 보니 여러매니저를 봤는데...

이상하게 불현듯 생각나는 매니저가 있어 전화하면 휴무....

뭐 그덕분에 여러 매니저들을 접견하긴 했습니다만.

이번엔 다행히 찾는 매니저가 출근을 했다는 실장님의 말에 옳다쿠나!하고 ㄱㄱ


제가 찾은 매니저는 바로 소미씨입니다.

소미씨를 접견하기에 앞서 먼저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이번에 관리해주신 분은 도관리사님.

젊은 분은 아니지만 마사지실력은 엄지척!

살결이 부드러운 편이시라 마사지 중간중간 어쩔수 없이 이루어지는 밀착감까지 좋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때문인지 부드러운 살결때문인지 중간중간 가랑이가 움찔움찔하더군요ㅠㅠ

몸이 달아오른채로 소미씨를 보니 맘이 급해집니다.


절 보자마자 제 상태를 짐작한듯 씨익 웃음 소미씨..

한가지 단점이라면....제가 워낙 토끼라 버틸래야 버틸수가 없다는것...

가슴과 배를 거쳐 아래로 내려가는 그녀의 혀놀림에 이미 발꼬락은 오그라들고...

기둥부터 거쳐 대가리를 한입 크게 베어무는 그 입술에 퐈이야 발사....!!!!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지만 그만.....ㅠㅠ

워낙 빨리 끝나 민망했지만 덕분에 더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었네요 ㅋㅋㅋ

소미씨 담에 꼭 또봐요 ..

그때는 몰래 딸이라도 한번치고 만나야 겠어요.~!!!!!^^

[아름] 취침 식사 까지 ALL 해결 혜자같은 필스파

★인증샷★ 이수근대표 신경써줘서 고마웠구요. 그럼 번창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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