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생머리에 꽃미모 처자...

긴생머리가 이쁜와꾸가 더 살려주는것 같습니다 

늘씬한 기럭지에 슬림한 바디체형

이름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미니라고 할께요 최근에 핫한 아이돌과 매우 흡사합니다

아마 미니는 안마를넘어 유흥쪽에서 보기힘든 자연산미인이라고할수있겠습니다

필자는 와꾸진상중에 상진상이라;; 물건이 발딱서버릴만한 처자를 찾아헤매던중

어렵사리 미니를 접견했네요 

그것도 언니 퇴근해야 된다는걸 실장님 붙잡고 애걸복걸하여 간신히 막타임성공

수줍게 방으로들어가니 억! 소리 날정도로 포스있는 비쥬얼이 눈앞에 서있네요

캔커피하나건네주며 담배권해주는 친절함

벌컥벌컥 들이붇고 몇모금만에 담배를핀뒤 시작되는 찐한 애인모드 

소프트하게 키스하면서 봉긋한 가슴을 조물딱 거려봅니다

눈을지그시감고 조금씩 느끼더니 봉지로손이내려가 살살살 비벼주니 조금씩 흘러나오는 샘물 캬

정상위로 눕힌뒤 장갑장착후 서서히 넣어봅니다

첫삽입의 순간이 아직도 몸이기억할정도로 꽉꽉 쪼여줬던것같네요

열심히 허리운동해봅니다  

정성스럽게 꽂아주다가 너무 급하게했는지 허리가땡겨오더군요

여성상위로 바꿔봅니다

아이컨텍해주면서 위에서 찰떡꿍

섹소리도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면서 몸을 흐느끼는 미니

찐한 딥키스와함께 발사 성공

예쁜얼굴 마주보며 서로의 체온을느끼다가 벨울려서 씻고나왔네요

나오면서도 입가엔 미소가 싱글벙글

뭐가 그리좋았냐면서 여실장님이 허리를 콕콕! 찌릅니다

알면서 물어보는건지...

당분간은 미니만볼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