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 되고 일도 쉬고 잠도 실컷 잤더니 친구들도 바쁘고 해서 간만에 찾은 필스파
실장님이 대기시간이 없다해서 처음으로 투샷으로 계산을 했네요 (14만원)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어 샤워를 하고 식혜랑 담배 하나 피고 바로 서비스를 받으러 갔습니다
바로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혜주라는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얼굴 참 이쁘고 섹기까지 있어 긴장이 많이 됬지만 그래도 혜주가 먼저 따뜻하게 안기면서
인사를 해주는데 너무 좋네요 그렇게 상탈을 하니 가슴도 얼마나 뽕긋이 이쁘던지 바로 반응이 옵니다
애무가 들어가고 혜주가 BJ를 해주는데 이쁜 얼굴의 처자가 해주니 바로 토끼마냥 싸버렸네요
그러고는 바로 나가지도 않고 농담까먹기를 하고는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선생님이 마사지를 해주는데 한주간 쌓였던 피로가 쏵 풀리네요
정말 시원합니다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로 죽었던 똘똘이도 다시 업 시켜주네여
그리고는 미소라는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몸매가 예술인 처자입니다
얼굴은 혜주가 더 이쁘고 몸매는 홀복을 벗으니 더 예술인게 느껴지네요
미소가 바로 애무가 들어가는데 확실히 느낌이 다릅니다
가슴을 주무르는 제손이 느낀 미소 가슴은 참젓이란걸 느끼게 해주네요
그렇게 BJ를 미친듯이 들어가는데 확실히 이미 한번 해서 그런가 더 오래 느낄수있었네요
그렇게 입싸 마무리를 하고 집에 기분좋게 들어갈수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