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느즈막히 탱크에 다녀왔는데
들어와서 기분좋은 즐달해서 ..후기쓰네요
전화를 하니 예나를 적극 추천해주시는 실장님 !!
이상하게 실장님이 얘길하면 뭔가에 홀린듯 그냥 예약을 해버리게 되네용 ㅋ
전화를 끊고나서 프로필을 다시봤더니 실사는 확실한거같고
일단 몸매가 떡감 좋을 글래머 같아서 한시름놓고 출발합니다~
똑똑~ 잠시뒤... 빼꼼히 문열며 웃는얼굴로 반겨주는 예나
165정도의 적당한키에 가슴이 프로필에 적힌거처럼 c컵사이즈라 엄청 커보임 ㅋ
실제로 가슴쥐어잡아보니 탱탱한게 촉감까지 굿이네요 !! 자연산은 아니네요 ㅋ
예나의 바디를 보는순간 느낌이 너무 좋아서 즐달이구나~ 혼자 속으로 외쳤네요.
가슴도 큼직한데 엉덩이도 큼직한게 남미형 글래머인 듯 바디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ㅋ
기분좋게 샤워를 하는데 예나 뒤따라 들어와 제몸 구석구석 정말 꼼꼼하게도 닦아줍니다~
침대에서도 열심히인 예나
제 물건을 입속에 넣고 분위기를 달궈주니 저도 예나가슴을 살짝 빨았는데
부끄럽다는듯 웃어보이는 예나 ㅋ
그냥 바로 역립부터 시작해서 입이랑 혀로는 제가 훑어대고있는데
오히려 신음소릴 듣다보니 제가 더 너무 꼴려서 클리공략 끝내자마자 바로 삽입!!
글래머는 역시~ ~ 앵간해선 떡감이 없을수없는 몸매네용 ㅋㅋ
넣을때마다 찰진떡감에 소리까지 철퍽철퍽 소리가 나는데 수량도 엄청나네요..ㅋ
소리만으로도 이미 너무 꼴려서 땀뻘뻘 흘려가며 5분좀 지나서 작렬히 전사했네용 ㅋㅋㅋ
끝나고 나서도 예나와 간단한 장난을 쳐가며 나왔는데 ..
가성비때문에 갔는데 예나까지 대박이여서 진짜 개즐달 하고 돌아왔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