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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바람 0 2018-10-28 06:50:38 576

나른한 토요일 아침 푸근하게 눈을 떠야하는데 온몸이 아프고 머리가 굉장히 아팠습니다.. 전날;;또 개가 되서


집에 들어왔던것이죠;;;몸이 너무 안좋아서 집에서 가까이에있는 팡팡스파에서 마사지를 한번 받아보았습니다.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1번 관리사님. 술많이 마셔서 머리도 어지럽고 속도 너무 안좋고 온몸이 쑤시다니깐 머리부터 발끝까지


알아서 슈슈슉 손을 대 주셨습니다. 중간에 등부분 한번 눌러주실때 토할만큼 올라왔지만 그순간 말곤 정말 개운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숙취도 제법 날아간것 같은 기분도 들었구요. 전립선까지 괜찮게 마무리해주시구 아가씨 들어오자


1번관리사는 나가셨습니다. 자~정신이 제법 돌아온저는 아가씨를 스캔해보았습니다. 오? 팡팡스파에서 처음보는아가씨라


물어보았는데 지호라 하였구 나온지는 사일정도 되었다구.목소리 귀엽고 피부 뽀얗구 몸매도 늘씬한 손안에 꼭맞게 들어오는


슴가에 탱탱한 엉덩이에 에스라인...이번에 제대로 영입했네요 팡팡스파에서^^


거기에 이어지는 애교있는행동에 특급서비스마인드까지..


오..일단 스킬을 떠나서 그모습에 반할만합니다. 스킬도 능숙해서 싸는데 오래안걸려서 마무리되었는데 시간도 왠만큼 끝날때까지 이것저것


얘기도하구 나갈때 빠이뽀뽀까지...아..정말 맘에 드는겁니다..당분간은 우리 지호 시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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