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여긴 주, 야 가릴 것없이 손님들이 엄청 많네요

이번엔 주간에 다녀왔는데도 대기시간이 제법 걸릴 정도로... 손님들이 많더라구요

실장님이 결제 도와주시고, 직원 분이 안내 도와주셔서 지체할 틈없이 바로바로 이동했습니다

씻으러 들어가보니 탕에 물도 깨끗하고 수온도 적당히 잘 맞춰져 있어서

여유있게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가운입고 휴게실쪽으로 이동했습니다

휴게실쪽에서 잠깐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고 있으니 직원 분이 저를 찾으러 옵니다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갈 수 있었구요

가는 길에 냉장고에서 음료수만 꺼내서 마시면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직원 분께서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가서, 선풍기 바람 쐬면서 앉아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문이 열리고~ 관리사님 입장.

인사를 나누고, 가운을 벗어서 건네드리니 정리하시고 저보고 엎드리라고 합니다

엎드려서 눈을 감으니, 곧 관리사님의 손길이 ~ 제 몸에 닿는 느낌이 듭니다

따뜻한 손이 제 등에 얹어지더니 위 아래로 움직이시면서 가볍게 한 번 만져주시고

그 이후에는 좀 더 힘을 주셔서 빡세게 눌러주십니다

눈을 감은채로 기분좋게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고 있으니 한참 마사지 해주시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시고, 마사지는 어떤지 계속 확인하십니다

악력도 좋으셔서 꽉꽉 만져주시고 엄지 손가락, 팔꿈치 등등 다양한 부위로 마사지를 해주신 뒤에

대충 시간이 이쯤인가~ 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셔서... 전립선 마사지는 조금 밖에 못 받았네요 ㅠ

그리고 들어오시는 매니저님을 맞이했습니다

다혜라는 매니저님인데. 와꾸도, 몸매도 둘 다 훌륭하더군요

2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분이고 이쁘장한 외모에 몸매는 더 좋았습니다

가슴은 B+ ~ C 컵은 되는 것 같았고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떨어지는 라인도 너무 이뻤습니다

비주얼만 괜찮은게 아니라 마인드도 괜찮은 듯... 들어올 때부터 웃고 있는게 이쁘기도 하고 좋았는데

말도 이쁘게 잘 하고, 바로 옷을 벗는데... 부족했던 전립선 마사지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곧 매니저님의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서비스도 무난한 편이고 ~ 정성스럽게 잘 해줍니다

가슴 애무 + BJ까지 받고나서야 본격적으로 매니저님과 몸을 섞어봅니다

장비 착용 후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괜찮고 터치마인드도 후해서 ^^

제가 하자는 대로 빼는 것도 없이 잘 받아줬습니다

예비콜이 울릴 때까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매니저님도 좋고, 마사지도 좋았고. 끝나고 쉬는 것도 편안하게 쉬다 나올 수 있었습니다

강남에서는 알아주는 업장이죠 ~ 블루스파 ㅎㅎ... 한 번쯤 다녀와보시면 만족은 100% 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