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 마린스파]
방문일시 : 2019 / 10 / 27
업장위치 : 신논현역 3번출구
업소 위치가 역 근처이기도 하고
전화해서 길을 여쭤보니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덕에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대도 조조할인 시간이라 10만원에
마사지 60분 + VIP 15분 코스를 이용했습니다.
마린스파에는 식당이 있는데
이 곳에서 식사나 라면, 짜파게티 음료수 등이 무료 제공되니
마사지 받기 전이나, 받은 후에 식사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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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관리사 선생님은 30대 초,중반으로
젊으신 편이고 예쁘신 편이였으며
자기 관리를 할 줄 아는 분이라 그러신지
몸매도 피부도 웬만한 언니들 저리가라 할 정도여서
관리사 선생님께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실때
솔직히 말해서 핸플 해달라고 조르고 싶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곧 이어 언니가 들어옵니다.
길고 검은색 웨이브 머리에 몸매 실루엣은
골반도 예쁘고,다리도 예쁘고, 가슴도 커보였습니다.
관리사 선생님이 나가시자 상의를 탈의하고
제 위로 올라타서 삼각애무도 해주고
목덜미부터 슬금슬금 아래로 내려가 골반도 핥아주고
사타구니, 뽕알, 기둥까지 거침없이 맛있게 빨아주네요.
BJ를 해줄때 아이컨택을 하며 처음으로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봤는데.. 이 언니 와꾸가
오피 기준으로 봤을때 +5 는 가뿐해 보입니다..
과장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진짜 모든 남성들의 이상형이자
누가 봐도 와...예쁘다 하고 침 흘릴 정도인데
그런 여자가 제 아랫도리를 빨고있으니
오래 버티지도 못하고 토끼 빙의해서 금방 사정하고
청룡까지 받고 나왔네요.. 물론 예뻐서도 있지만
혀 놀림이 엄청나니... 한번 마린스파에서 세연이를 찾아보시죠..
백문이불여일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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