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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달림 마리매니저와 함께~~♥

오지봉자지 0 2020-09-20 20:06:23 800

외근을 다녀와서 일찍 퇴근~~

그래서 난 오늘 달릴거다. 급 달리고 싶은 삘이 팍! 

팝콘에 전화를 걸었다 평소엔 늦은 저녁에 이용했는데ㅎㅎ 

바로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ㅎㅎ 마리매니저로 예약을하고 

평균 키에 슬림 마리를 만났어요 들어가자마자 귀엽게 인사해주는 마리~

들어가자마자 제 옷을 벗겨주며 같이 샤워를 하러가자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이끌려 같이 샤워를시작하는데 역시 서비스가.. 이곳저곳 만져주며 샤워를 해주는데..

부드럽게 딱아주는 손길.. 애인같았어요ㅋㅎ

그렇게 씻고 배드위에 누워 잠시얘기를 나누다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더니 

점점 내려가더니 제 고추를 역립하며 제 고추를 먹어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제 고추를 놔주질 않더라구요 ㅋㅋ

마리스킬에 저도 지지 않을려고 바로 역립을 시작했죠ㅎㅎ

부드러운 허벅지에 살짝 살짝 뽀뽀를 해가며 내려가니 벌써 흥건이ㅋㅋ

젖어있는 소리의 거기에 혓바닥만 살짝 데기만 했는데도 벌서 허리가

요동을 치네요 ㅋㅋ 남자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거마냥 부들부들 떨기에..

바로 콘장착하고 위로 올라타주는데.. 저도 모르게 힘이 풀릴것같아 

자세를 바꾸고 뒤로 박는데 신음소리를 내며 흔드는데 ..와..

그대로 시원하게 쌌어요ㅜㅜ

콘돔을 빼고 티슈를까지 건내주더라구요ㅎㅎ

마무리하고 동반샤워하고 나왔습니다ㅎㅎ

진짜 제대로 외근갔다 빨리 퇴근했는데 끝나니 퇴근시간이 되어

집가서 간만에 힘풀고 쉬었습니다ㅎ

급인데 너무 달림 좋았습니다ㅎ! 

마인드갑 은아매니저랑 즐달하고 왔습니다ㅎ

둘이서 풀싸 가서 시원하게 발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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