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저를 소연매니저가 달래줬습니다ㅎㅎ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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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저를 소연매니저가 달래줬습니다ㅎㅎ

맛있게먹어 0 2020-09-21 17:19:11 712

가을이라 가을타나 외로운데 내 마음 달랠곳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이름 처럼 달달하게 저를 달래준 초콜렛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일에 치이고 지치고 외로운 저를 소연매니저가 달래줬습니다..

안내받은곳으로 가서 노크하니 이쁘장하고 평균키에 슬림한 보라가 문을 열어주네요ㅎㅎ

그리고 같이 샤워하자며 저를 끌고 갑니다 정말 적극적인 보라매니저였어요 

정말 지극 정성으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아직도 감동이 떠나질 않네요

들어가자마자 옆에 찰싹붙어서 들이대며 이야기를 하는데 씻기전부터 불끈이였죠

그렇게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 침대에 저를 앉히더니 키스를 바로 해주더군요

정말 부드러운 키스였어요 그리고 점점 내려오고.. 그 압까지도 강하게 느껴집니다

귀부터 쭉~~ 내려오면서 bj까지 하는데

bj를 이렇게 맛있게 오래 해주는 매니저도 드물것같았죠 

흥분상태로 콘장착하고 바로 들어가니 다리로 엉덩이를 감싸는데

정말 빨려들어가며 명기였죠~~~~!!

글고 신음소리는 머야 너무잘느끼는거아냐??

그래서 정상위에서 나도모르게 안아주게 되었는데 

귀 옆으로 들리는 신음소리 정말 섻시.. 

아주끝까지 확실하게 잡아주고 쪼여주고 ..굿굿..

그래서 마무리 잘하고 왔습니다

조만간 충전해서 또 가야지 외로운 날 달래주고 넘 고마워 소연매니저~

[천안-킹덤-미라] 아까 빵빵한 엉덩이 콘없이 강력하게 튕겨주고왔습니다

마인드갑 은아매니저랑 즐달하고 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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