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간단히 맥주한캔 하고 늦은시간에 급똘똘이 밥생각나서 

팝콘에 전화를걸어봅니다 늦은시간이라 마감하진않았을까 걱정을하며 

전화를걸어보니 기분좋게 전화를받아주시는 실장님 ㅎㅎㅎ 늦어서 죄송한마음에

아무나 되는매니저 아무나 상관없다고 말씀드린후 실장님에 추천 마리 매니저를 접견했습니다

처음에 노크를하고 기다리니 문을열어주었는데 무슨 여자친구집에 온듯  저를 기다리고있었죠 

거기서 뭔가모르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 성적취향 저격이랄까 ㅋㅋㅋㅋㅋ

샤워를 한다고 말한후 같이 샤워는 하지않았습니다 혼자 샤워하러들어가서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까 수건으로 온몸을 딱아주었습니다 그거또 한 나쁘지않았네요 ㅎㅎㅎ

이제 슬슬 본게임에들어가기앞서 작은 쇼파 에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나누고 담배한대를 다피우기도 전에

밥달라는 똘똘이에 못이겨서 침대로 향하였습니다 

에어컨 도 시원하고 메트리스도 푹신하니 진짜 호텔에온느낌? 매우만족했습니다

마리매니저가 슬슬 다가오더니 눈을 마주치고 똘똘이를 마구 괴롭혀주네요 진짜 

립서비스는 5손가락 안에들어갈정도로 정성스럽게 입으로 적셔주네요 ㅎㅎㅎ

10분가량 립서비스를 받고 본게임에 들어가 장갑착용하고 공격에 들어갔습니다 

이미 립서비스로 제똘똘이는 극흥분상태였기에 오래동안 피스톤 질을 하지못하였고

자세를 뒷치기 로 바꾸어 뒷태를 감상하며 피스톤질을 열심히하였죠 

한창 즐기고있는데 더 하고싶은데 이미 극흥분했던터라 쉽사리사정을하고 말았습니다..

왜?벌써? 한굴말로 물어보는데...어찌나 민망하던지.. 다음에는 프리샷을 끊어서 아주 그냥

곤죽을만들어버려야 겠습니다 . 후기할인 받을목적이였으니 후기를쓰고있자니 다시금

그 상황을 떠올리게되어 오늘도 방문을해야겠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마리를 만나러 가야겠어요 

그럼 우왕좌왕 주저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회가 되면 다른매니저분들도 접견후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에 모두들 힘들텐데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면 좋겠네요 좋은날올겁니다 그떄까지 잘버텨봅시다!